- 2025/8/14 朝鮮日報 「東郷平八郎が李舜臣を称賛」 全て作り話だった 記事より
▲1955年3月31日付「朝鮮日報」に載った「中武公の日を制定しよう」という外部の人物のコラム。
このコラムで「東郷が『自分は李舜臣に劣ると言った』という主張が初めて登場した。執筆者の李教善は中武公記念事業海理事長だ。東郷李舜臣称賛説はこのコラムから始まった/写真=朝鮮日報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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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歴史って、こんなのばかり。
当時の日本が黙ってる事を良い事に、何でもかんでも戦後に捏造しまくっている。
これなど1955年登場だぞww
韓国は、少しは歴史を検証して学んだ方が良いぞ。そうでないと、これから恥が固定化されるからなw
これも「福島怪談」と同様に「李舜臣怪談」として、恥の歴史になりそうだな。
いやもうなっているだろうなww 韓国が騒ぎ喚いていた事など山ほど記録が有るからなww 永遠にだ。
- 2025/8/14 조선일보 「도고 헤이하치로가 이순신을 칭찬」모두 만들어낸 이야기였다 기사보다
▲1955년 3월 31 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나카 타케시공의 날을 제정하자」라고 하는 외부의 인물의 칼럼.
이 칼럼에서 「토고가 「자신은 이순신에 뒤떨어진다고 했다」라고 하는 주장이 처음으로 등장했다.집필자 리교선은 나카 타케시공기념 사업해 이사장이다.토고 이순신 칭찬설은 이 칼럼으로부터 시작된/사진=조선일보 DB
「도고 헤이하치로가 이순신을 칭찬」모두 만들어낸 이야기였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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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는, 이런 건(뿐)만.
당시의 일본이 입다물고 있는 일을 좋은 일에, 뭐든지 물어도 전후에 날조 마구 하고 있다.
이것 등 1955년 등장이다 ww
한국은, 조금은 역사를 검증해 배우는 것이 좋아.그렇지 않으면 지금부터 수치가 고정화되기 때문w
이것도 「후쿠시마 괴담」과 같게「이순신 괴담」으로서 수치의 역사가 될 것 같다.
아니 이미 되어 있을 것이다ww 한국이 떠들어 아우성치고 있던 일 등 산만큼 기록이 있기 때문ww 영원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