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最尖端技術流出…日本企業が虎である?
TELに離職したエンジニアに図面 1000枚流出
産業スパ理法初適用…強硬対応方針[イーデイリーゾミンゾング記者] 世界最大半導体パウンドリ(委託生産) 業社である台湾TSMCの最尖端公正である 2nm(ナノメートル・10億分の 1m) 技術流出事件が発生した.
6日自由時報と連合報など台湾言論によれば台湾高等検察でジゾックゼサングォンブンではチォンモさん, 羽毛さん, ゴモさんなど 3人を国家安全法違反疑いで拘束した.
検察によればTSMC統合システム部門で退職後東京エレクトロン(TEL) エンジニアに離職したチォンシは 2023年末からTSMCで働いたウシなどと接触した. ウシとゴシは会社モニターで携帯電話で撮影した 2ナノ公正技術図面をチォンシに提供したことで現われた.
流出された図面は約 1000枚に達した. ウシなどは在宅遠隔勤務をしながら会社で支払ってもらったノート・パソコンで男イントラネットに接続して機密文書を閲覧して犯行したことと知られた.
TSMC 최첨단 기술 유출…일본 기업이 범인?
TEL로 이직한 엔지니어에 도면 1000장 유출
산업스파이법 첫 적용…강경 대응 방침[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최첨단 공정인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기술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6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고등검찰서 지적재산권분서는 천모 씨, 우모 씨, 거모 씨 등 3명을 국가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TSMC 통합시스템 부문에서 퇴직 후 도쿄일렉트론(TEL) 엔지니어로 이직한 천씨는 2023년 말부터 TSMC에서 일하던 우씨 등과 접촉했다. 우씨와 거씨는 회사 모니터에서 휴대전화로 촬영한 2나노 공정 기술 도면을 천씨에게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출된 도면은 약 1000장에 달했다. 우씨 등은 재택 원격근무를 하면서 회사에서 지급받은 노트북으로 사내 인트라넷에 접속해 기밀문서를 열람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