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日本とは共生、協力の道模索」
光復節で初の演説
韓国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は15日、日本の植民地支配からの解放を記念する「光復節」の式典で演説した。日本については「隣人であり、経済発展において切り離せない重要なパートナーだ」と指摘し、「未来志向的な共生と協力の道を模索する」と強調した。その上で、日本政府に対し、協力を深化させるために「過去の歴史を直視し両国間の信頼が損なわれることがないよう努力してくれると期待する」と呼びかけた。
李氏が光復節の演説をするのは初めて。李氏は実利を軸にした「実用外交」を掲げており、演説では対日批判を控え、日本との経済面などでの協力を重視する姿勢を示した。歴史問題については「私たちのそばには依然として苦痛を抱える方々がおり、(日本とは)立場の違いや葛藤も存在する」と述べるにとどめ、徴用工や慰安婦といった具体的な懸案については触れなかった。
また、演説では南北関係について多くの時間を割いた。南北の対立は「我々の暮らしを脅かし、経済発展を制約し、国の未来に深刻な障害になっている」と指摘。「緊張緩和と信頼回復」のための政策を講じていくとし、軍事境界線付近での敵対行為の禁止などを定めた南北軍事合意の効力を段階的に復元すると訴えた。
軍事合意は南北融和を掲げた進歩系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下の2018年に締結されたが、保守系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前政権が24年6月に相互信頼が回復するまで効力を全面停止すると決定していた。【ソウル日下部元美】
https://news.yahoo.co.jp/articles/deb63a58b1cb7db49effc9ad63b166db35a9c152
右手で日本と握手、左手で日本をぶん殴る…
よくこんなこと言えるな、三流国家の酋長が
한국 대통령 「일본과는 공생, 협력의 길모색」
광복절에 첫 연설
한국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은 15일, 일본의 식민지 지배로부터의 해방을 기념하는 「광복절」의 식전으로 연설했다.일본에 대해서는 「이웃이며, 경제발전에 대해 떼어낼 수 없는 중요한 파트너다」라고 지적해, 「미래 지향적인 공생과 협력의 길을 모색한다」라고 강조했다.그 위에, 일본 정부에 대해, 협력을 심화 시키기 위해서 「과거의 역사를 직시 해 양국간의 신뢰가 손상되는 것이 없게 노력해 준다고 기대한다」라고 호소했다.
이씨가 광복절의 연설을 하는 것은 처음.이씨는 실리를 축으로 한 「실용 외교」를 내걸고 있어 연설에서는 대일 비판을 앞에 두고, 일본과의 경제면등에서의 협력을 중시하는 자세를 나타냈다.역사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의 곁에는 여전히 고통을 안는 분들이 있어(일본이란) 입장의 차이나 갈등도 존재한다」라고 말하는에 그쳐 징용공이나 위안부라고 한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서는 접하지 않았다.
또, 연설에서는 남북 관계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남북의 대립은 「우리의 생활을 위협해, 경제발전을 제약해, 나라의 미래에 심각한 장해가 되어 있다」라고 지적.「긴장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정책을 강구해 간다고 해, 군사 경계선 부근에서의 적대 행위의 금지등을 정한 남북 군사 합의의 효력을 단계적으로 복원한다고 호소했다.
군사 합의는 남북 융화를 내건 진보계의 문 재인(문제인) 정권하의 2018년에 체결되었지만, 보수계의 윤 주석열(윤손뇨르) 전정권이 24년 6월에 상호 신뢰가 회복할 때까지 효력을 전면 정지하면 결정하고 있었다.【서울 쿠사카베원미】
https://news.yahoo.co.jp/articles/deb63a58b1cb7db49effc9ad63b166db35a9c152
오른손으로 일본과 악수, 왼손으로 일본을 만큼 때리는
자주(잘) 이런 일 말할 수 있지 말아라, 삼류 국가의 추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