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M バッテリーだから中古価格も高い. 設計寿命は 8年位みたいだ.
太陽光パネルに使う予定で電圧チェックすれば 12.6V 程度 ....放電したから充電後また測定すれば 12.8V 程度出るようだ. この位なら寿命は良いのだ.
以前に再使用したバッテリーが寿命が終わったから. 春になれば内部抵抗が急激に増加して補った電解液がわいてあふれた...理由をわからないが推測すれば春になれば電解液が天気温度上昇と充電や放電の時熱によって膨脹しながら電解液が少しずつ漏出されながらショートが発生したのではないか思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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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の意見
状態判断 (電圧だけでは不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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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V(紙くず) 大略 80‾90% 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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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V(緩衝直後) と言う AGMでは有り勝ちな値段だが, 表面電荷であることがあります.
→ 充電直後 小型部下(例: 電球)で 23分放電後 また測定して 12.75 V 内外なら元気な方. -
可能ならば 用量試験で確定: 緩衝→24時間紙くず→C/20 電流で 10.5 Vまで放電日出た Ahが正格の 80% 以上なら実体調査用良好.
去る春に “電解液がわいてあふれ” 原因候補
説明を見ればあの時バッテリーは AGMではなく 開放型(プルロデ−ド) であった可能性が大きいです(AGM/VRLAは補充不可, あふれればもう グァツングゾン/ガス排出 段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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温度補償ないグァツングゾ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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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に低充電・ソルペイション → 春に日射量↑, コントローラーが 吸収(Absorb) 段階電圧をそのまま 追いやって内部発熱/ガ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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温度センサーがないとかバッテリー温度とへだたった所に よった時有り勝ち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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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ネル出力備えバッテリー用量不均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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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なバッテリーに大きいアレイ + 長期間バルク/吸収維持 → 発熱, 電解液損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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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面漏洩/部分段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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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ふれた電解液が端子・面付きに焼けて 表面漏洩電流 誘発 → 発熱ルー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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履歴あるバッテリーは **内部抵抗↑**路発熱も易しく増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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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ギュレーター/継走誤動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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吸収終了条件(電流下降, タイマー)がアブノーマル → 事実上均等充電のようにグァツングゾン.
今度 AGMを太陽光に使う時の勧奨セッティ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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充電器/MPPTにバッテリー温度センサー必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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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償値: 3 ‾ 5 mV/゜C/セル(12 V = 6セル → 18 ‾ 30 m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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吸収電圧(25 ゜C): 14.4 ‾ 14.7 V (製造社値段ま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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吸収終了: 電流が C/100 ‾ C/50 以下に落ちるとか タイマー(1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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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動(フロート): 13.5 ‾ 13.8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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均等充電(EQ): AGMは禁止(製造社許容時にだけ特殊手続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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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大充電電流: 普通 0.2 C(20% of C) 以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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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ネル台バッテリー用量費: 常時部下が小さければ コントローラーが電流/電圧制御を確かにするように設定(吸収タイム制限).
設置・運用チェックリスト (GO/N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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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くず電圧: 緩衝→紙くず 1224h 後 ≧12.75 V (表面電荷除去後).
子房前テスト: 緩衝後 48h 経過電圧下落 ≦0.05 V.
内部抵抗/導電率: 専用テスターに移転するの備え大きい上昇なし.
配線/ヒューズ: バッテリー (+) 団で近くにヒューズ設置, ケーブル太くは予想最大電流で電圧降下 3% 以下.
換気: AGMもバルブ式ガス排出可能閉鎖空間避けて上部換気.
表面清潔: 産額残留時炭酸水素ナトリウム(ベイキングソだ) 溶液で中華・洗浄後完全乾燥.
センサー位置: オンドセンサーはバッテリー側面に密着付着, 日射/風影響最小化.
接続手順: コントローラーバッテリー先に → パネル後, 分離時パネル先に解除.
早い健康も点検(道具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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緩衝後 23分間小型 DC 部下をかけて電圧が 12.7‾12.9 Vで安定 → 良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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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晩(部下とても小さく維持) 朝電圧 ≧12.6 V → 子房前過多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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充電の中でバッテリー外被温度上昇が 周辺備え +10 ゜C 以上なら 吸収電圧/時間過多を疑心.
最後のチ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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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電圧状態さえ見れば 使用価値あると見えるが, 用量試験または最小限の荷重・子房前テストで定め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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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度は必ず 温度補償活性化と 吸収段階時間制限をかけておけば, 春期同じ環境変化にも “わいてあふれ” のようなグァツングゾンを大きく減らすことができます
.AGM 배터리이기 때문에 중고 가격도 비싸다. 설계 수명은 8년 정도 같다.
태양광 패널에 사용할 예정으로 전압 체크하면 12.6V 정도 ....방전 되었기 때문에 충전 후 다시 측정하면 12.8V 정도 나올 것 같다. 이 정도라면 수명은 좋은 것이다.
이전에 재사용한 배터리가 수명이 끝났기 때문에. 봄이 되면 내부 저항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보충했던 전해액이 끓어서 넘쳤다...이유를 알 수 없지만 추측하면 봄이 되면 전해액이 날씨 온도 상승과 충전이나 방전시 열에 의해서 팽창하면서 전해액이 조금씩 누출되면서 쇼트가 발생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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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의견
상태 판단 (전압만으로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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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V(휴지) ≈ 대략 80~90% 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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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V(완충 직후) 는 AGM에선 흔한 값이지만, 표면전하일 수 있어요.
→ 충전 직후 소형 부하(예: 전구)로 2–3분 방전 후 다시 측정해 12.75 V 안팎이면 건강한 편. -
가능하면 용량 시험으로 확정: 완충→24시간 휴지→C/20 전류로 10.5 V까지 방전해 나온 Ah가 정격의 80% 이상이면 실사용 양호.
지난 봄에 “전해액이 끓어 넘침” 원인 후보
설명을 보면 그때 배터리는 AGM이 아니라 개방형(플러디드) 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AGM/VRLA는 보충 불가, 넘치면 이미 과충전/가스 배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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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보상 없는 과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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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저충전·설페이션 → 봄에 일사량↑, 컨트롤러가 흡수(Absorb) 단계 전압을 그대로 밀어 붙여 내부발열/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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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센서가 없거나 배터리 온도와 동떨어진 곳에 달렸을 때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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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출력 대비 배터리 용량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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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터리에 큰 어레이 + 장시간 벌크/흡수 유지 → 발열, 전해액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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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누설/부분 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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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친 전해액이 단자·상판을 타고 표면 누설전류 유발 → 발열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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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있는 배터리는 **내부 저항↑**로 발열도 쉽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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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레이터/릴레이 오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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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 종료 조건(전류 하강, 타이머)이 비정상 → 사실상 균등충전처럼 과충전.
이번 AGM을 태양광에 쓸 때의 권장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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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MPPT에 배터리 온도센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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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값: –3 ~ –5 mV/°C/셀(12 V = 6셀 → –18 ~ –30 m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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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전압(25 °C): 14.4 ~ 14.7 V (제조사 값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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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 종료: 전류가 C/100 ~ C/50 이하로 떨어지거나 타이머(1–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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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플로트): 13.5 ~ 13.8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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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등충전(EQ): AGM은 금지(제조사 허용 시에만 특수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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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충전전류: 보통 0.2 C(20% of C)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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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대 배터리 용량비: 상시부하가 작다면 컨트롤러가 전류/전압 제어를 확실히 하도록 설정(흡수 타임 제한).
설치·운용 체크리스트 (GO/N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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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전압: 완충→휴지 12–24h 후 ≥12.75 V (표면전하 제거 후).
자방전 테스트: 완충 후 48h 경과 전압 하락 ≤0.05 V.
내부저항/도전율: 전용 테스터로 이전치 대비 큰 상승 없음.
배선/퓨즈: 배터리 (+) 단에서 가까운 곳에 퓨즈 설치, 케이블 굵기는 예상 최대전류에서 전압강하 3% 이하.
환기: AGM도 밸브식 가스 배출 가능—폐쇄공간 피하고 상부 환기.
표면 청결: 산액 잔류 시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소다) 용액으로 중화·세척 후 완전 건조.
센서 위치: 온도센서는 배터리 측면에 밀착 부착, 일사/바람 영향 최소화.
접속 순서: 컨트롤러 배터리 먼저 → 패널 나중, 분리 시 패널 먼저 해제.
빠른 건강도 점검(도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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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 후 2–3분간 소형 DC 부하를 걸고 전압이 12.7~12.9 V로 안정 →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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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부하 아주 작게 유지) 아침 전압 ≥12.6 V → 자방전 과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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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중 배터리 외피 온도 상승이 주변 대비 +10 °C 이상이면 흡수 전압/시간 과다를 의심.
마지막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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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압 상태만 보면 사용 가치 있음으로 보이지만, 용량 시험 또는 최소한의 하중·자방전 테스트로 확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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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반드시 온도 보상 활성화와 흡수 단계 시간 제한을 걸어두면, 봄철 같은 환경 변화에도 “끓어 넘침” 같은 과충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