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大統領支持率 59%…民主 41%・グックミンウィヒム 22%[韓国ギャロップ]
入力2025.08.15. 午前 10:42 修正2025.08.15. 午前 11:41 記事原文
グォンスンワン記者
李大統領・民主党, それぞれ 5%p 下落
グックミンウィヒムは 3%p 上昇
リ・ジェミョン大統領が 14日ソウル竜山大統領室庁舍で開かれた 7次首席・補佐官会議で発言している. /連合ニュース
リ・ジェミョン大統領の国政支持率が先月中旬より 5%p 下落して 59%を記録したという世論調査結果が 15日出た.
グラフィック=ゾソンデ−ザインラップ睦まじい
韓国ギャロップが去る 12〜14日全国満18才以上 1007人を対象で `リ・ジェミョン大統領が大統領としての職務をよく遂行していると思うのか, 過ち遂行していると思うのか`を調査した結果応答者の 59%が `よくしている`その返事した.
が大統領の支持率は先月 18日公開された直前の調査より 5%ポイント下落した.
`間違っている`と言う回答は 30%, 意見留保は 11%にそれぞれ集計された.
が大統領国政遂行を肯定的に評価した理由では `経済・民生`この 15%で最大のパーセントを占めた. 引き継いで `全般的にお上手だ`(9%), `疎通`(8%), `民生回復支援金`(6%) など順序だった.
国政遂行を否定的に評価した事由では `特別社なら`(22%)が最大の比重を見せた. 引き継いで `過度な福祉・民生支援金`(11%), `外交`(10%), `道徳的問題・資格未達`(7%), `経済・民生`(7%) など順序だった.
グラフィック=ゾソンデ−ザインラップ睦まじい
政党別支持度はドブルオミンズダングが 41%で去る調査より 5%p 下落した.グックミンウィヒム支持度は 22%で去る調査備え 3%p 上がった. 祖国革新当たりと改革新党はそれぞれ 3%, 進歩当たりは 1%に集計された. 支持する政党がない巫子層は 28%だった.
一方韓国ギャロップはグックミンウィヒム党代表選挙に出た候補者の中で誰が選出されることが一番良いと思うかも調査した.
その結果ゾギョングテ候補 22%, 金文殊候補 21%, 安哲秀候補 18%, ザングドングヒョック候補 9%で現われたし, 30%は意見を留保した.
グックミンウィヒム支持層(調査完了事例数基準 222人, 標本誤差 ±6.6%ポイント) 中では半分ほど(46%)が金文殊候補を, その次ではザングドングヒョック(21%) 候補を指目した.
今度の調査の無作為抽出されたコードレスホン仮想番号に電話調査員インタビュー方式に進行されたし, 標本誤差は 95% 信頼水準に ±3.1%ポイントだ. 詳しい内容はズングアングソンゴヨロンゾサシムウィウィワンフェホームページ参照.
グォンスンワン記者 soon@chosun.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3284
==================
グックヒムがよくしてくれて思ったより向かい風がない w
ps; 来なさい... これが食べる事ができないね...
李대통령 지지율 59%…민주 41%·국민의힘 22%[한국갤럽]
입력2025.08.15. 오전 10:42 수정2025.08.15. 오전 11:41 기사원문
권순완 기자
李대통령·민주당, 각각 5%p 하락
국민의힘은 3%p 상승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7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달 중순보다 5%p 하락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정다운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달 18일 공개된 직전 조사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 의견 유보는 11%로 각각 집계됐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잘 한다`(9%), `소통`(8%), `민생회복지원금`(6%) 등 순이었다.
국정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유로는 `특별사면`(22%)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이어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1%), `외교`(10%), `도덕적 문제·자격 미달`(7%), `경제·민생`(7%) 등 순이었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정다운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지난 조사보다 5%p 하락했다.국민의힘 지지도는 22%로 지난 조사 대비 3%p 올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은 1%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8%였다.
한편 한국갤럽은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나선 후보자 중 누가 선출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는지도 조사했다.
그 결과 조경태 후보 22%, 김문수 후보 21%, 안철수 후보 18%, 장동혁 후보 9%로 나타났고,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조사 완료 사례 수 기준 222명, 표본오차 ±6.6%포인트) 중에서는 절반가량(46%)이 김문수 후보를, 그다음으로는 장동혁(21%) 후보를 지목했다.
이번 조사의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권순완 기자 soon@chosun.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3284
==================
국힘이 잘해줘서 생각만큼 역풍이 없는 w
ps; 와... 이걸 못 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