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明大統領、親日派の財産を回収するよう指示
13日に財政節約懇談会なる委員会が開催され、歳入拡大を論じる過程で「親日派の財産1500億ウォンがまだ完収されていない」という指摘が出るや、李大統領が「別途に回収しろ」と指示した。 国債を発行したり税金を増税する前に、まず国がさらに徴収できる資金を完全に回収する方法の一つとして、未回収の親日派の子孫の財産を回収しろとの指示が出てきたのだ。
韓国では今でも親日派の子孫の財産を執念深く探している市民団体が複数存在し毎日親日派財産を没収するために努力している。
今年の5月には、李完用のひ孫が、李完用氏所有の土地の返還請求訴訟で勝訴して取り戻したソウルの土地を30億ウォン(約3億円)で売却してカナダに移住していたことが判明し非難の声が上がっていた。
이재 메이지대학통령, 친일파의 재산을 회수하도록 지시
13일에 재정 절약 간담회 되는 위원회가 개최되어 세입 확대를 논하는 과정에서 「친일파의 재산 1500억원이 아직 완수 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는 지적이 나오자 마자, 이 대통령이 「별도로 회수해라」라고 지시했다. 국채를 발행하거나 세금을 증세하기 전에, 우선 나라를 한층 더 징수할 수 있는 자금을 완전하게 회수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미회수의 친일파의 자손의 재산을 회수하라고의 지시가 나왔던 것이다.
한국에서는 지금도 친일파의 자손의 재산을 집념이 강하게 찾고 있는 시민 단체가 복수 존재해 매일 친일파 재산을 몰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금년의 5월에는, 이완용의 히 손자가, 이완용씨 소유의 토지의 반환 청구 소송으로 승소해 되찾은 서울의 토지를 30억원( 약 3억엔)으로 매각해 캐나다에 이주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어 비난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