店の前に一寸法師醜男お爺さんが立っているから日本人なのを直感して
握手を先に請じて日本語でHajimeマシテを叫んだ
醜男お爺さんは聞き分けることができない言語で何かつぶやいて握手を承諾した
店に入るやいなや口臭ぷんぷん漂う口で billを splitしようと言った
多分食べ物価格が心配になったようだ.
私は sapporo パイント一杯
醜男お爺さんはバードワイジョ二杯に食べ物を三つ分けて食べて半分ずつ計算した
酒は地代もっと食べやがっておいて
와이키키의 추억) 구취 할아범과의 대면
가게 앞에 난쟁이 추남 할아버지가 서있길래 일본인임을 직감하고
악수를 먼저 청하고 일본어로 하지메 마시테를 외쳤다
추남 할아버지는 알아 들을수 없는 언어로 무언가 중얼거리고 악수를 승낙한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구취 풀풀 풍기는 입으로 bill을 split하자고 말한
아마 음식 가격이 걱정된 모양이다.
나는 sapporo 파인트 한잔
추남 할아버지는 버드 와이져 두잔에 음식을 세개 나눠 먹고 절반씩 계산한
술은 지가 더 쳐먹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