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大統領「在日同胞の歴史を忘れない」
異例の特別メッセージ
「残酷な被害に遭ったにもかかわらず、いつも祖国を第一に考えてきた 独立運動の火種を守り抜いた情熱があったからこそ、光を取り戻すことができた」
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は15日、光復節(日本の植民地支配からの解放日)を迎え、海外同胞と在日同胞(在日コリアン)に向けてそれぞれの特別メッセージを発表した。特に在日同胞に対し「祖国の独立という崇高な目標のため日本で献身された数多くの在日同胞の皆さんの話を欠かすことはできない」としたうえで、「在日同胞の歴史を大韓民国は永遠に忘れない」と褒め称えた。大統領が光復節に在外・在日同胞に特別メッセージを出したのは今回が初めて。
李大統領はこの日、「光復節に際した在日同胞への特別メッセージ」で、「常に祖国に対する自負心を持って、大韓民国を代表するという気持ちで生きていく在日同胞の皆さんにいつも感謝申し上げる」と述べた。さらに「在日同胞たちは苛酷な労働現場で言葉では言い表せない苦痛を体験し、広島と長崎で残酷な被害に遭ったにもかかわらず、常に祖国のことを考えて助けの手を差し伸べて下さった」とし、「東京のYMCA講堂と日比谷公園、大阪天王寺公園をはじめとする日本各地で、独立運動の火種を守り臨時政府を支援して下さった同胞たちの情熱と献身があったからこそ、私たちは光を取り戻すことができた」と語った。在日韓国人の歴史を具体的に取り上げ、彼らに対する特別な関心を示したのだ。
李大統領は海外同胞全体に対しても「光復節に際した海外同胞への特別メッセージ」を出し、「独立運動の火種を守り、臨時政府を支援してくださった皆さんの情熱と献身があったからこそ、私たちは光を取り戻すことができた」とし、「いつも誇らしい祖国、信頼でき頼れる大韓民国を作るため、最善を尽くす」と述べた。
歴代大統領の中で光復節に海外同胞、在日同胞に向けた特別メッセージを別途に出した事例は今回が初めて。過去には海外同胞に対するメッセージが大統領の演説の中で言及される程度だった。李大統領は就任後、大統領室組織を整備する過程で、尹錫悦(ユン・ソクヨル)前大統領がなくした海外同胞担当官のポストを復活させた。ある大統領室関係者は「今回のメッセージは大統領が海外同胞に対して非常に関心が高いという点を示すもの」だと説明した。
キム・ヨンファン民族問題研究所対外協力室長は、「最近、日本で極右政党の参政党が勢力を伸ばし、在日同胞たちが存在そのものを脅かされている」とし、「国民の任命式にも海外同胞を多く招待し、このようなメッセージまで出したのは、彼らに後押しする非常に意味のあることだと思う」と語った。
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時代、大統領府の海外同胞担当官を務めた与党「共に民主党」のイ・ギホン議員は「海外同胞の歴史を振り返ると、最近は経済的な理由で韓国を離れる方々も多いが、過去には植民地反対、独立運動など歴史的な理由で故国を離れた方々がほとんどだった」とし、「光復80周年を迎え、その方々の子孫にメッセージを伝えることは非常に意味のあることだと思う」と話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53941c4d2c86e339cc27ddca6fcfbc602402cdee
在日の闇の部分は徹底的に無視してこんなこと言うんだw
이 대통령 「재일 동포의 역사를 잊지 않는다」
이례의 특별 메세지
「잔혹한 피해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조국을 제일로 생각해 온 독립 운동의 불씨를 지켜 뽑은 정열이 있었기 때문, 빛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은 15일, 광복절(일본의 식민지 지배로부터의 해방일)을 맞이해 교포와 재일 동포(재일 코리안)에게 향해서 각각의 특별 메세지를 발표했다.특히 재일 동포에 대해 「조국의 독립이라고 하는 숭고한 목표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헌신된 수많은 재일 동포 여러분의 이야기를 빠뜨릴 수 없다」라고 한 데다가, 「재일 동포의 역사를 대한민국은 영원히 잊지 않는다」라고 칭찬해 칭했다.대통령이 광복절에 재외·재일 동포에게 특별 메세지를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
이 대통령은 이 날, 「광복절에 즈음한 재일 동포에게의 특별 메세지」로, 「항상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하는 기분으로 살아가는 재일 동포 여러분에게 언제나 감사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한층 더 「재일 동포들은 가혹한 노동 현장에서 말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체험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잔혹한 피해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조국을 생각해 도움의 손을 뻗쳐 주셨다」라고 해, 「도쿄의 YMCA 강당과 히비야코우엔, 오사카 텐노우지공원을 시작으로 하는 일본 각지에서, 독립 운동의 불씨를 지켜 임시 정부를 지원해 주신 동포들의 정열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 우리는 빛을 되찾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재일 한국인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채택해 그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나타냈던 것이다.
이 대통령은 교포 전체에 대해서도 「광복절에 즈음한 교포에게의 특별 메세지」를 보내, 「독립 운동의 불씨를 지켜, 임시 정부를 지원해 주신 여러분의 정열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 우리는 빛을 되찾을 수 있었다」라고 해, 「언제나 자랑스러운 조국, 신뢰할 수 있어 의지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라고 말했다.
역대 대통령중에서 광복절에 교포, 재일 동포에게 향한 특별 메세지를 별도로 보낸 사례는 이번이 처음.과거에는 교포에 대한 메세지가 대통령의 연설속에서 언급되는 정도였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대통령실조직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전대통령이 없앤 교포 담당관의 포스트를 부활시켰다.있다 대통령실관계자는 「이번 메세지는 대통령이 교포에 대해서 매우 관심이 높다고 하는 점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욘 팬 민족 문제 연구소 대외 협력 실장은, 「최근, 일본에서 극우 정당의 참정당이 세력을 늘려, 재일 동포들이 존재 그 자체를 위협해지고 있다」라고 해, 「국민의 임명식에도 교포를 대부분 초대해, 이러한 메세지까지 보낸 것은, 그들에게 지지하는 매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문 재인(문·제인) 정권 시대, 대통령부의 교포 담당관을 맡은 여당 「 모두 민주당」의 이·기혼 의원은 「교포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최근에는 경제적인 이유로 한국을 떠나는 분들도 많지만, 과거에는 식민지 반대, 독립 운동 등 역사적인 이유로 고국을 떨어진 분들이 대부분이었다」라고 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그 쪽들의 자손에게 메세지를 전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3941c4d2c86e339cc27ddca6fcfbc602402cdee
재일의 어둠의 부분은 철저하게 무시해 이런 일 한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