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市早苗氏「祖国のため殉じた方に哀悼をささげ合える世界へ」靖国参拝 中韓反発質問に
終戦の日の15日、自民党の保守系グループ「保守団結の会」の所属議員も東京・九段北の靖国神社に参拝した。顧問を務める高市早苗前経済安全保障担当相は戦後80年の節目について、「たくさんの方が国策に殉じられ、尊崇の念をもって哀悼の誠をささげた。また、ご遺族の方々が健やかでありますようにとお祈りをした」と語った。 https://www.iza.ne.jp/article/20210924-JTH6OML56FIIVP3CYEOJSKEX2U/photo/KSMWNFQ3S5JG7HMVRJ7BLXYICY/?utm_source=yahoo news fee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related_link;title:【写真】世良公則氏のベースに合わせ、ドラムを叩く高市早苗氏;" index="31" xss="removed">【写真】世良公則氏のベースに合わせ、ドラムを叩く高市早苗氏 記者団から「参拝は中国や韓国の感情を刺激するのではないか」との質問も飛び出たが、高市氏は「本来、それぞれの国のために殉じられた方の慰霊は、それぞれの国の国民が自らの心に従って行うものだ。外交関係になるようなことがあってはならない」と強調した。 高市氏は自身が海外に赴く際は現地で戦没者慰霊を重ねているといい、「お互い、祖国のために命をささげられた方に、敬意をもって哀悼の誠をささげ合える、そのような世界になればいいなと思っている」と語った。 保守団結の会は非議員も含め、計12人で参拝した。 代表世話人を務める高鳥修一前衆院議員は、「陸に、海に、空に、散った先人たちに向き合い、慰霊の誠をささげるために参拝した」と語った。 石破茂首相も参拝せず、玉串料の奉納にとどめたことについては、「大変残念。戦没者は『靖国で会おう』と誓って戦死されている」と述べ、首相の靖国参拝の環境整備を訴えた。
타카이치 사나에씨 「조국이기 때문에 순직한 (분)편에 애도를 서로 바치는 세계에」야스쿠니 참배 중한 반발 질문에
종전의 날의 15일, 자민당의 보수계 그룹 「보수 단결의 회」의 소속 의원도 도쿄·쿠당키타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고문을 맡는 타카이치 사나에전 경제 안전 보장 담당상은 전후 80년의 고비에 대해서, 「많은 분이 국책에 순직할 수 있어 존숭의 생각을 가지고 애도의 성을 바쳤다.또, 유족의 분들이 건강하도록과 기원을 했다」라고 말했다. 【사진】세라공칙씨의 베이스에 맞추고 드럼을 두드리는 타카이치 사나에씨 기자단으로부터 「참배는 중국이나 한국의 감정을 자극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도 퍼지기 나왔지만, 타카이치씨는 「본래, 각각의 나라를 위해서 순직할 수 있던 (분)편의 위령은, 각각의 나라의 국민이 스스로의 마음에 따라서 실시하는 것이다.외교 관계가 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타카이치씨는 자신이 해외로 향해 갈 때는 현지에서 전몰자 위령을 거듭하고 있으면 좋은, 「 서로, 조국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수 있던 (분)편에, 경의를 가지고 애도의 성을 서로 바치는 , 그러한 세계가 되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보수 단결의 회는 비난원도 포함해 합계 12명이서 참배했다. 대표 간사를 맡는 타카토리 오사무일 전 중의원 의원은, 「육지에, 바다에, 하늘에, 진 선인들에게 마주봐, 위령의 성을 바치기 위해서 참배했다」라고 말했다. 이시바 시게루 수상도 참배하지 않고, 부주의 봉납에 세웠던 것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전몰자는 「야스쿠니로 만나자」와 맹세코 전사되고 있다」라고 말해 수상의 야스쿠니 참배의 환경 정비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