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イツ、少女像移設拒否を批判 韓国系市民団体に警告
共同通信
【ベルリン共同】ドイツ・ベルリン市ミッテ区のレムリンガー区長は15日、韓国系市民団体「コリア協議会」が区の公有地にある従軍慰安婦の被害を象徴する少女像の移設を拒否したことを「理解できない」と批判した。移設に応じない場合「規則を厳格に適用する」と警告した。具体的措置には触れなかった。
区長の声明によると、コリア協議会は13日付書簡で移設拒否を伝えてきた。区長は、代替地として提案した約100メートル離れた私有地が「現在の場所と遜色なく、芸術的価値や政治的意義も維持されたはずだ」と言及。「移転と整備の費用は区が負担する予定だった。非常に残念だ」と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2da4705f04f3bd04d0e660cc31dcc0355d7cf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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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ver.comで検索しても出てこない。
韓国では報道統制されてるのかな。
독일, 소녀상이전 거부를 비판 한국계 시민 단체에 경고
쿄오도통신
【베를린 공동】독일·베를린시 밋테구의 렘 링가-구장은 15일, 한국계 시민 단체 「코리아 협의회」가 구의 공유지에 있는 종군위안부의 피해를 상징하는 소녀상의 이전을 거부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이전에 응하지 않는 경우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한다」라고 경고했다.구체적 조치에는 접하지 않았다.
구장의 성명에 의하면, 코리아 협의회는 13 일자 서간으로 이전 거부를 전해 왔다.구장은, 대체지로서 제안한 약 100미터 떨어진 사유지가 「현재의 장소와 손색 없고, 예술적 가치나 정치적 의의도 유지되었을 것이다」라고 언급.「이전과 정비의 비용은 구가 부담할 예정이었다.매우 유감이다」라고 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2da4705f04f3bd04d0e660cc31dcc0355d7cf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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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ver.com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보도 통제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