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ーチェ Also sprach Zarathustraを 3番(回)読んだ. 超人, 永ごう回帰, 獅子, らくだ, 子供の比喩などさまざまな話が出ますが. 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本がとても難しいことで有名で, 精神異常者のものではないかという気がした. この本は 2次大戦にドイツ君たちが一冊ずつかばんに入れて置いたと言う. とにかくすごい本で日本人にお勧めする.
일본인에 추천하는 책
니체 Also sprach Zarathustra를 3번 읽었다. 초인, 영겁회귀, 사자, 낙타, 어린아이의 비유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이해할 수가 없었다. 책이 너무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고, 정신이상자의 말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2차대전에 독일군들이 한 권씩 가방에 넣고 다녔다고 한다. 아무튼 굉장한 책으로 일본인에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