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トランプにDEALされてロシアに売られたようだ^^;


トランプ氏、「ドンバス地方譲渡なら侵略終結」計画を支持…プーチン氏はロシア語公用語化も求めたか


米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電子版)は16日、米国のトランプ大統領が15日に米アラスカで行ったプーチン露大統領との首脳会談後、欧州首脳らに対して、ウクライナが東部ドンバス地方(ドネツク、ルハンスク両州)から自国軍を撤退させ露側に明け渡すことを引き換えに、ロシアがウクライナ侵略を終結させる計画を支持していると伝えたと報じた。


トランプ氏と欧州首脳らとの電話会談の内容を知る欧州高官が明らかにした。トランプ氏の話によれば、ウクライナのウォロディミル・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ドンバス地方を露側に明け渡すことに同意すれば、見返りとして、プーチン氏は、ウクライナの残り地域での現在の戦線での停戦と、ウクライナや欧州各国を再び攻撃しないという書面の約束をすると提案したという。


우크라이나 끝났군

트럼프에 DEAL 되고 러시아에 팔린 것 같다^^;


트럼프씨, 「돈바스 지방 양도라면 침략 종결」계획을 지지…푸친씨는 러시아어 공용어화도 요구했는지


미국 신문 뉴욕·타임즈(전자판)는 16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15일에 미국 알래스카에서 실시한 푸친 러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유럽 수뇌들에 대해서, 우크라이나가 동부 돈바스 지방(드네트크, 르한스크 양주)으로부터 자국군을 철퇴시켜 이슬 측에 명도하는 것을 교환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을 종결시킬 계획을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알렸다.


트럼프씨와 유럽 수뇌들과의 전화 회담의 내용을 아는 유럽 고관이 분명히 했다.트럼프씨의 이야기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의 워로디밀·제렌스키 대통령이 돈바스 지방을 이슬 측에 명도하는 것에 동의 하면, 담보로서 푸친씨는, 우크라이나의 나머지 지역에서의 현재의 전선으로의 정전과 우크라이나나 유럽 각국을 다시 공격하지 않는다고 하는 서면의 약속을 하면 제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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