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半導体と自動車に深い関心を持っているし関連会社の主食も行っている.
それだけ自動車業界が進まなければならない方向に対してもたまに考えて見る時がある.
現在テスラ, リビーの中, ルーシッドみたいなアメリカのスタートアップたちや韓国の現代車グループや
中国で雨後の竹の子のように乱立してから現在構造調整にあっている電気車業社たちを見ていれば
確かに大衆化に至るまでもうちょっと時間が必要なことはあう. まだバッテリーの性能が十分ではない.
たとえば電気車価格でバッテリーパックが 40%を占めるのにそれによって車価格自体が高い点.
充電するのに相変らず, 急速充電をすると言っても 80%まで充電するのに 20分ずつ必要となる点.
冬季に性能が低下される点とかバッテリーパックの重さによってで車重さが重くなる点.
ブルラブルだと... 全部バッテリーによる問題だ. バッテリーがよりチープで軽くて性能が好きならば良いのだ.
韓国の三星SDI, LGエネルギーソリューション, SK on 等々... バッテリー業社たちがバッテリーを革新しようと孤軍奮闘しているし
日本のパナソニックもずいぶん前からテスラに円筒状バッテリーを納品しながら 4680 バッテリーなどを生産している.
バッテリーを冷却水にてんからつけて熱を管理するエックチムネングガック, 乾式公正で製造過程を単純にさせて原価低減等々.
結局俗称ケズムゾンと呼ばれる区間を移ることは時間問題と思う. もうちょっと発展すれば言葉だ.
個人的に 2030年代になると EVが大勢にならないか予想している.
現在研究開発中の未来モビリティー技術, 自律走行, SDV などと合されて自動車の概念自体が完全に変わるようだ.
その時世界自動車業界に地殻変動が起きないか?
나는 반도체와 자동차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관련회사의 주식도 가지고 있다.
그런만큼 자동차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가끔 생각해볼 때가 있다.
현재 테슬라, 리비안, 루시드같은 미국의 스타트업들이나 한국의 현대차그룹이나
중국에서 우후죽순처럼 난립했다가 현재 구조조정을 당하고 있는 전기차업체들을 보고있으면
분명 대중화에 이르기까지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은 맞다. 아직 배터리의 성능이 충분하지 않다.
가령 전기차 가격에서 배터리팩이 40%를 차지하는데 그로 인해 차량가격 자체가 비싼 점.
충전하는데에 여전히, 급속충전을 한다고 해도 80%까지 충전하는데에 20분 씩 소요되는 점.
겨울철에 성능이 저하되는 점이라던가 배터리팩의 무게로 인해서 차량무게가 무거워지는 점.
블라블라... 전부 배터리에 달린 문제다. 배터리가 보다 저렴하고 가볍고 성능이 좋으면 되는 것이다.
한국의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 on 등등... 배터리업체들이 배터리를 혁신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고
일본의 파나소닉 역시 오래 전부터 테슬라에 원통형 배터리를 납품하면서 4680 배터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배터리를 냉각수에 아예 담궈서 열을 관리하는 액침냉각, 건식 공정으로 제조과정을 단순하게 만들어 원가절감 등등.
결국 속칭 캐즘존이라 불리우는 구간을 넘어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좀 더 발전하면 말이다.
개인적으로 2030년대가 되면 EV가 대세가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현재 연구개발 중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들, 자율주행, SDV 등과 합쳐져서 자동차의 개념 자체가 완전히 바뀔 것 같다.
그 때 세계 자동차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