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も後半に入った昨今、生成AIの普及はますます進み、“生成AIの次の波”であるAIエージェントが台頭しつつある。このようにAIの進化を日々感じられる今こそ、改めて再考すべきことがある。それは、「人間と同等な汎用的知性を備えた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汎用人工知能)は実現できるのか」という問いかけである。
本稿では、AGIにまつわる著名人の発言や調査等を参照して、2025年時点におけるAGIの実現可能性を考察していく。
「穏やかな特異点」上にある2025年
2025年6月11日、ChatGPTを開発・運営するOpenAIのCEOであるサム・アルトマン氏が、自身の書いたブログ記事を公開した(※1)。この記事のタイトルは「The Gentle Singularity(穏やかな特異点)」であり、今後のAIの進化に関する同氏の展望をまとめている。「特異点」の英語原語である“Singularity(シンギュラリティ)”は、AIが語られる文脈では「その時点の以前と以後では、世界が決定的に異なってしまう変曲点」という意味で使われる単語である。
このブログ記事は、アルトマン氏のAIに関する現状認識から始まる。2025年時点では、多数のロボットが街を歩いているわけではなく、昔と変わらず人間は病気で命を落とし、宇宙に簡単に行けるわけではない。その一方で、並みの人間より賢い点が多いAIが普及し、科学的研究にも活用されている。同氏はこのように現状をまとめたうえで、2025年に大きな変化が訪れる前の、いわば“嵐の前の静けさ”を見て取っている。同氏の目には、現在がまさに「穏やかな特異点」として見えているのだ。
続けてアルトマン氏は、2025年後半以降に起こるAIの進化予想を語る。同氏によれば、「2025年には、真の認知作業を行うエージェントが登場する。そうしてコンピューターのコードを書くことは、以前とは全く異なる仕事になるだろう。2026年には、斬新な洞察を導き出すシステムの登場が予想される。2027年には、現実の世界で仕事をこなすロボットが登場するかもしれない」。
以上の予想が正しければ、2025年はAIによって引き起こされる急激な変化が起こる節目の年となる。2年後には、AIを搭載したロボットが肉体労働を代替し始めるかもしれないのだ。この予想は、『ChatGPT』が登場した2022年11月末から2025年半ばまでに起こったAIの進化や社会への浸透を振り返れば、決して大袈裟ではないだろう。
ブログ記事の最後でアルトマン氏は、人間の知性を大きく凌駕したAIである「超知能(Superintelligence)」の実現についても言及している。その実現時期は明記されていないが、「2035年までに私たちが何を発見しているのか、現在では想像することすら難しい」と書いており、2030年代には超知能実現の兆候が現れる、と同氏が考えていることが窺える。超知能が現れる前段階にはAGIが実現していると推測されるので、AGIの実現は2030年代より早い2020年代となるかもしれない。
アルトマン氏のブログ記事は、“技術の進歩によって人類が幸福になる”というナイーブなまでの「技術進化に関する楽観主義」で満たされている。そして、この信念の実現に向けてまい進しているのが、同氏が率いるOpenAIなのだろう。
2025년이나 후반에 들어간 요즈음, 생성 AI의 보급은 더욱 더 진행되어, “생성 AI의 다음의 물결”인 AI에이전트가 계속 대두되고 있다.이와 같이 AI의 진화를 날마다 느껴지는 이제야말로, 재차 재고 해야 할것이 있다.그것은, 「인간과 동등한 범용적 지성을 갖춘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범용 인공지능)는 실현될 수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이다.
본고에서는, AGI에 관련되는 저명인의 발언이나 조사등을 참조하고, 2025년 시점에 있어서의 AGI의 실현 가능성을 고찰해 나간다.
「온화한 특이점」상에 있는 2025년
2025년 6월 11일, ChatGPT를 개발·운영하는 OpenAI의 CEO인 샘·알토 맨씨가, 자신이 쓴 브로그 기사를 공개했다(※1).이 기사의 타이틀은 「The Gentle Singularity(온화한 특이점)」여, 향후의 AI의 진화에 관한 동씨의 전망을 정리하고 있다.「특이점」의 영어 원어인“Singularity(신규라리티)”는, AI가 말해지는 문맥에서는 「그 시점의 이전과 이후로는, 세계가 결정적으로 달라 버리는 변곡점」이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이다.
계속해 알토 맨씨는, 2025년 후반 이후에 일어나는 AI의 진화 예상을 말한다.그 사람에 의하면, 「2025년에는, 진정한 인지 작업을 실시하는 에이전트가 등장한다.그렇게 해서 컴퓨터의 코드를 쓰는 것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일이 될 것이다.2026년에는, 참신한 통찰을 이끌어내는 시스템의 등장이 예상된다.2027년에는, 현실의 세계에서 일을 해내는 로봇이 등장할지도 모른다」.
브로그 기사의 최후로 알토 맨씨는, 인간의 지성을 크게 능가한 AI인 「초지능(Superintelligence)」의 실현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그 실현 시기는 명기되어 있지 않지만, 「2035년까지 우리가 무엇을 발견하고 있는지, 현재는 상상하는 것조차 어렵다」라고 쓰고 있어 2030년대에는 초지능 실현의 징조가 나타난다, 라고 동씨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초지능이 나타나는 전단층에는 AGI가 실현되고 있다고 추측되므로, AGI의 실현은 2030년대보다 빠른 2020년대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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