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名無し 2025/08/17(日) 22:33:05.46 ID:EKXlO3E89

読売新聞
プラスチックごみによる環境汚染が世界で深刻化する中、国内でも日本海沿岸の自治体などがアジアからの漂着ごみに悩まされている。世界初の汚染防止条約の策定を目指してスイスで15日まで行われた政府間交渉は合意に至らず、関係者は対応の遅れを懸念する。一方、日本は世界有数のプラごみ排出国でもあり、海を汚さない対策も求められる。(科学部 鬼頭朋子、社会部 西原寛人)
続きは↓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50817-OYT1T50067/
106: 名無し 2025/08/18(月) 04:47:07.38 ID:P3P1oJqI0
>>1
ルール絶対守らないマン国に囲まれてる現実を考えろよ
ルール絶対守らないマン国に囲まれてる現実を考えろよ
7: 名無し 2025/08/17(日) 22:39:04.63 ID:5KRZLjy10
つか偶然流れついたわけでもなくて韓国なんかは船で沖まで運んで海へ投棄するのが最近までわりと普通だったからな
今は知らんけど今もなんだろ
今は知らんけど今もなんだろ
10: 名無し 2025/08/17(日) 22:40:50.47 ID:jxSgLpn50
アジアからとかぼやかし過ぎ
11: 名無し 2025/08/17(日) 22:41:18.18 ID:jUGVFPGs0
韓国と書かないのはなぜなんだぜ
대마도에 특아삼국의 쓰레기가 밀려 드는 
요미우리 신문
플라스틱 쓰레기에 의한 환경오염이 세계에서 심각화하는 중, 국내에서도 일본해 연안의 자치체등이 아시아로부터의 표착 쓰레기에 골치를 썩이고 있다.세계 최초의 오염 방지 조약의 책정을 목표로 해 스위스에서 15일까지 행해진 정부간교섭은 합의에 이르지 않고, 관계자는 대응의 지연을 염려한다.한편, 일본은 세계 유수한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국이기도 해, 바다를 더러움 않은 대책도 구할 수 있다.(과학부 키토우 토모코, 사회부 니시하라 히로시인)
다음은↓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50817-OYT1T50067/
1: 무명 2025/08/17(일) 22:33:05.46 ID:EKXlO3E89

요미우리 신문
플라스틱 쓰레기에 의한 환경오염이 세계에서 심각화하는 중, 국내에서도 일본해 연안의 자치체등이 아시아로부터의 표착 쓰레기에 골치를 썩이고 있다.세계 최초의 오염 방지 조약의 책정을 목표로 해 스위스에서 15일까지 행해진 정부간교섭은 합의에 이르지 않고, 관계자는 대응의 지연을 염려한다.한편, 일본은 세계 유수한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국이기도 해, 바다를 더러움 않은 대책도 구할 수 있다.(과학부 키토우 토모코, 사회부 니시하라 히로시인)
다음은↓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50817-OYT1T50067/
106: 무명 2025/08/18(월) 04:47:07.38 ID:P3P1oJqI0
>>1
룰 절대 지키지 않는 맨국에 둘러싸여있는 현실을 생각해라
룰 절대 지키지 않는 맨국에 둘러싸여있는 현실을 생각해라
7: 무명 2025/08/17(일) 22:39:04.63 ID:5KRZLjy10
개나 우연히 흘러 무심코 익살떨어도 아니어서 한국은 배로 바다까지 옮겨 바다에 투기하는 것이 최근까지 비교적 보통이었기 때문에
지금은 모르지 않지만 지금도이겠지
지금은 모르지 않지만 지금도이겠지
10: 무명 2025/08/17(일) 22:40:50.47 ID:jxSgLpn50
아시아로부터라든지 너무 얼버무려
11: 무명 2025/08/17(일) 22:41:18.18 ID:jUGVFPGs0
한국이라고 쓰지 않는 것은 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