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都圏ではエアコン使用で電気料金が大きく出るが, 田舍では近く送電線があれば電気料金割引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 この時首都圏で電気をたくさん使うほど割引幅も大きくなる. 私は最近 3kW 太陽光パネルを設置したからエアコンを解く稼動しても電気料金が 0ウォンだ. 実際に 7月煮こまれては太陽光設置以前だったにもかかわらず, 約 26,000ウォンの電気料金が首都圏電力使用増加による割引幅おかげさまで全額相殺されて 0ウォンになった. 結局私が負担しなければならない電気料金は首都圏人々が代わりに出したわけだ.
も 8月からは太陽光パネルで生産された電気が韓国電力と上渓取り引きされ始めたし, ここに送電線路料金割引まで加わるから今後ともエアコンを最大限稼動しても電気料金は 0ウォンになるでしょう.
<iframe width="716" height="403" src="https://www.youtube.com/embed/_Rw3TNxKi5o" title="에어컨 전기료 폭탄에 비명…“40만 원 나왔다” / 채널A / 뉴스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수도권에서는 에어컨 사용으로 전기요금이 크게 나오지만, 시골에서는 근처 송전선이 있으면 전기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수도권에서 전기를 많이 사용할수록 할인폭도 커진다. 나는 최근 3kW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기 때문에 에어컨을 풀 가동해도 전기요금이 0원이다. 실제로 7월 고지서는 태양광 설치 이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26,000원의 전기요금이 수도권 전력 사용 증가로 인한 할인폭 덕분에 전액 상쇄되어 0원이 되었다. 결국 내가 부담해야 할 전기요금은 수도권 사람들이 대신 낸 셈이다.
또한 8월부터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기가 한국전력과 상계 거래되기 시작했고, 여기에 송전선로 요금 할인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앞으로도 에어컨을 최대한 가동해도 전기요금은 0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