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ソウルの50%は「マイホームなし」…

借家世帯、全国で1千万に迫る


                        登録:2025-08-18 00:50 修正:2025-08-18 10:12                    



               

               

                 

統計庁国家統計ポータル(KOSIS)住宅所有統計

ソウル市内の住宅街=クリップアートコリア//ハンギョレ新聞社


 韓国で借家暮らしをしている住宅非所有世帯が1千万世帯に迫る中、ソウルは17市・道の中で唯一、住宅非所有世帯の割合が50%を上回り、2年連続上昇となった。


全国的な月払い家賃の賃貸契約の増加に伴って借家人の居住費負担が増大する中、不動産賃貸業者の収益は増えている。


 17日に統計庁の国家統計ポータル(KOSIS)の住宅所有統計を確認すると、2023年時点での全国の住宅非所有世帯は961万8474世帯で、その前年(954万1100世帯)に比べ0.81%(7万7374世帯)増加していた。世帯総数に占める、住宅を所有していない世帯の数は43.6%にのぼる。住宅非所有世帯とは、世帯員に住宅を所有している人が1人もおらず、伝貰(チョンセ:契約時に家主に高額の保証金を預けることで、月々の家賃が発生しない不動産賃貸方式)や月家賃の借家で暮らしている世帯のこと。


 住宅非所有世帯の50%以上はソウル、京畿道、仁川市の首都圏に住んでいる。首都圏の住宅非所有世帯の数は506万804世帯で、全国の住宅非所有世帯の52.6%を占める。住宅非所有世帯の割合が50%を超える地域は、17市・道ではソウルのみ。2021年に51.2%だったソウルの住宅非所有世帯の割合は、2022年51.4%、2023年51.7%と2年連続で上昇。首都圏を中心とした住居価格の上昇に加え、青年・高齢層などの低所得の独居世帯の増加が主な要因としてあげられる。


 住居価格の上昇で「マイホーム購入」の敷居が年々高くなる中、同時に伝貰保証金までもが跳ね上がっていることで、月家賃の賃貸住宅の取引量は全国的に大幅に増えている。17日、さまざまな登記情報をオンライン上で公開している「裁判所登記情報広場」を確認したところ、今年7月までに契約が成立した全国の住宅賃貸借契約のうち、月家賃(保証付き月家賃借家を含む)契約は105万6898件。これは2010年の統計開始以来最も多い。


 各地域の家賃契約件数はソウル(34万3622件)などの首都圏だけでなく、釜山(プサン、6万3717件)、慶尚南道(4万256件)、忠清南道(3万7117件)、大田(テジョン、3万6091件)など、地方でも過去最多を更新した。全国的の月家賃契約の割合は2020年40.7%、2021年42.5%、2022年51.0%、2023年55.0%、昨年57.3%と高まり続け、今年は61.9%と初めて60%を超えた。


 月家賃の取り引きが大幅に増えた背景としては、契約更新請求権制と伝貰・月家賃上限制を骨子とする新たな賃貸借法が2020年7月末の施行された後、伝貰価格が高騰し続けていることがあげられる。また、2022~2023年に伝貰詐欺が社会問題となり、借家人の伝貰敬遠心理も強まった。問題は、伝貰はもちろん月家賃も同時に上昇し、借家人の負担を重くしていることだ。韓国不動産院の統計によると、ソウルのマンションの伝貰価格指数は2023年5月(91.3)から今年6月(100.6)まで、月家賃統合価格指数は2023年7月(95.9)から今年6月(100.6)まで上昇し続けている。


 不動産賃貸業者の収益は日々増えている。国会企画財政委員会に所属する野党「国民の力」のパク・ソンフン議員室が国税庁から提出を受けた総合所得税申告資料によると、2023年に不動産を所有し、ソウルで不動産賃貸所得を申告した人の数は36万370人で、彼らの賃貸所得は総額8兆8522億ウォン。1人当たりの平均賃貸所得は2456万ウォンで、前年(2408万ウォン)から2.0%(48万ウォン)増。


 特にソウルは住宅非所有世帯の割合が高いだけに、賃貸所得も最も多かった。ソウルの賃貸所得者の上位0.1%は1人当たりの申告額が平均12億9980万ウォンで、前年(12億8660万ウォン)から1.0%(1320万ウォン)増。全国平均(7億1842万ウォン)に比べ約6億ウォン多かった。


イ・ジヘ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13646.html韓国語原文入力:2025-08-17 14:40


半地下家族はソウルでは「勝ち組」なの?




서울 주민 반수가 「마이 홈 없음」

서울의 50%는 「마이 홈 없음」…

셋집 세대, 전국에서 1 천만에 강요한다

등록:2025-08-18 00:50 수정:2025-08-18 10:12



통계청국가 통계 포털(KOSIS) 주택 소유 통계
서울시내의 주택가=클립 아트 코리아//한겨레사


 한국에서 셋집 생활을 하고 있는 주택비소유 세대가 1 천만 세대에 임박하는 중,서울은 17시·길안에서 유일, 주택비소유 세대의 비율이 50%를 웃돌아, 2년 연속 상승이 되었다.


전국적인 월부 집세의 임대 계약의 증가에 수반해 가차인의 거주비 부담이 증대하는 중, 부동산 임대 업자의 수익은 증가하고 있다.


 17일에 통계청의 국가 통계 포털(KOSIS)의 주택 소유 통계를 확인하면, 2023년 시점에서의 전국의 주택비소유 세대는 961만 8474세대로, 그 전년(954만 1100세대)에 비해 0.81%(7만 7374세대) 증가하고 있었다.세대 총수에 차지하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는 세대의 수는 43.6%에 달한다.주택비소유 세대란, 세대원에게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1명이나 있지 않고, 전세(천세:계약시에 집주인에 고액의 보증금을 맡기는 것으로, 매달의 집세가 발생하지 않는 부동산 임대 방식)나 달집세의 셋집에서 살고 있는 세대.


 주택비소유 세대의 50%이상은 서울, 경기도, 인천시의 수도권에 살고 있다.수도권의 주택비소유 세대의 수는 506만 804세대로, 전국의 주택비소유 세대의 52.6%를 차지한다.주택비소유 세대의 비율이 50%를 넘는 지역은, 17시·길에서는 서울만.2021년에 51.2%였던 서울의 주택비소유 세대의 비율은, 2022년 51.4%, 2023년 51.7%과 2년 연속으로 상승.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주거 가격의 상승에 가세해 청년·고령층등의 저소득의 독거 세대의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서 줄 수 있다.


 주거 가격의 상승으로 「마이 홈 구입」의 문턱이 해마다 높아지는 중, 동시에 전세 보증금까지도가 튀고 있는 것으로, 달집세의 임대 주택의 거래량은 전국적으로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17일, 다양한 등기 정보를 온라인상에서 공개하고 있는 「재판소 등기 정보 광장」을 확인했는데, 금년 7월까지 계약이 성립한 전국의 주택 임대차 계약 가운데, 달집세(보증 월 집세 셋집을 포함한다) 계약은 105만 6898건.이것은 2010년의 통계 개시 이래 가장 많다.


 각지역의 집세 계약 건수는 서울(34만 3622건)등의 수도권 뿐만이 아니라, 부산(부산, 6만 3717건), 경상남도(4만 256건), 충청남도(3만 7117건), 대전(대전, 3만 6091건) 등, 지방에서도 과거 최다를 갱신했다.전국적의 달집세 계약의 비율은 2020년 40.7%, 2021년 42.5%, 2022년 51.0%, 2023년 55.0%, 작년 57.3%과 계속 높아져 금년은 61.9%과 처음으로 60%를 넘었다.


 달집세의 거래가 큰폭으로 증가한 배경으로서는, 계약 갱신 청구권제와 전세·달집세 상한제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임대차법이 2020년 7월말이 시행된 후, 전세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또, 20222023년에 전세 사기가 사회 문제가 되어, 가차인의 전세 경원 심리도 강해졌다.문제는, 전세는 물론 달집세도 동시에 상승해, 가차인의 부담을 무겁게 하고 있는 것이다.한국 부동산원의 통계에 의하면, 서울의 맨션의 전세 가격 지수는 2023년 5월(91.3)부터 금년 6월(100.6)까지, 달집세 통합 가격 지수는 2023년 7월(95.9)부터 금년 6월(100.6)까지 계속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임대 업자의 수익은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국회 기획 재정 위원회에 소속하는 야당 「국민 힘」의 박·손 분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을 받은 종합 소득세 신고 자료에 의하면, 2023년에 부동산을 소유해, 서울에서 부동산 임대 소득을 신고한 사람의 수는 36만 370명으로, 그들의 임대 소득은 총액 8조 8522억원.1 인당의 평균 임대 소득은 2456만원으로, 전년(2408만원)부터 2.0%(48만원) 증.


 특히 서울은 주택비소유 세대의 비율이 높은 만큼, 임대 소득도 가장 많았다.서울의 임대 소득자의 상위 0.1%는 1 인당의 신고액이 평균 12억 9980만원으로, 전년(12억 8660만원)부터 1.0%(1320만원) 증.전국 평균(7억 1842만원)에 비해 약 6억원 많았다.


이·지헤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13646.html한국어 원문 입력:2025-08-17 14:40


한지하 가족은 서울에서는 「이긴 편」이야?





TOTAL: 2748320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319099 19
2738540 藤井風に少し似てるやつ発見 樺太州 08-18 833 1
2738539 ワロタ (2) Prometheus 08-18 691 0
2738538 韓国人の視力と知能 (4) tikubizumou1 08-18 854 1
2738537 チョーセン人はノーベル文学賞受賞....... (3) 日=猶=白>他>支>>>>>鮮 08-18 776 0
2738536 メッシュみたいだ. アルテタ利敵直接....... Ca21 08-18 715 0
2738535 劣等民族の英雄を考察 (3) 日=猶=白>他>支>>>>>鮮 08-18 788 0
2738534 まったく同じなスレを繰り返すアイ....... (2) bibimbap 08-18 868 0
2738533 日本人に真摯な質問 (1) gkdlxmfhrps 08-18 768 0
2738532 優秀なチョーセン人 (4) 日=猶=白>他>支>>>>>鮮 08-18 788 0
2738531 nippon1 御兄さん Computertop6 08-18 686 0
2738530 韓国人はなぜ? (7) Prometheus 08-18 808 0
2738529 日本北海道 20大男性ブルゴム襲撃 (4) Computertop6 08-18 683 0
2738528 にじさんじ「アイク・イーヴランド....... SatouYuna 08-18 672 0
2738527 戦犯敗戦国のくせに (3) Prometheus 08-18 829 1
2738526 不撤昼夜自営業者廃人 japav57にまじめ....... 신사동중국인 08-18 777 0
2738525 ツウンジヨックの人々が頭脳が良い....... gkdlxmfhrps 08-18 695 0
2738524 日本でヒトラー誕生? theStray 08-18 758 0
2738523 韓国人の能力を見れば (7) Prometheus 08-18 734 0
2738522 白人男性たちが日本に寄り集まる理....... (1) 신사동중국인 08-18 694 1
2738521 日本に外国人が押し寄せる理由🤔 (1) paly2 08-18 8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