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日アラスカ会談直前までにしてもトランプは “プチンが休戦に合議しなければ非常に深刻な結果に直面すること”と言いながら “プチンが戦争を終わらせなければロシア原油を輸入する国々に 100% 2次制裁関税を賦課する”と強腰な態度を取った.
しかしプチンとの会談直後トランプは “休戦ではなく直接平和協定を推進する”と言葉を変えたら “(ロシア産製品を輸入する) 中国に対する関税引き上げは必要消えた” “ロシア制裁は今思う必要がない”とロシア制裁に対する既存立場も 180度変わった.
アラスカ会談当時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がブラジミールプチンロシア大統領に ‘従属的姿勢’を見せてくれる握手をしたというボディーランゲージ専門家の分析が出た.
15일 알래스카 회담 직전까지만 해도 트럼프는 “푸틴이 휴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매우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며 “푸틴이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러시아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들에 100% 2차 제재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하지만 푸틴과의 회담 직후 트럼프는 “휴전이 아니라 직접 평화 협정을 추진하겠다”고 말을 바꾸더니 “(러시아산 제품을 수입하는) 중국에 대한 관세 인상은 필요 없어졌다” “러시아 제재는 지금 생각할 필요가 없다”며 러시아 제재에 대한 기존 입장 역시 180도 달라졌다.
알래스카 회담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종속적 자세’를 보여주는 악수를 했다는 보디 랭귀지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