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2次世界大戦当時日本の犯罪を返り見れば, 日本の科学技術課研究成果は決して個人的天才性の産物ではなかった. 戦争の中で日本は軍事的・帝国的目的のために科学者と技術者を組織的に動員したし, その過程で人権染躪と強制研究が日常化された. 前後日本のノーベル賞受賞もこのような国策的研究体系の延長線上から出た産物であるだけ, 純粋な学問的業績で美化してはいけない. これは日本社会が戦争犯罪と帝国主義的構造を正当化するとか隠蔽する方式で成果を包装する代表的事例だ.
일본인의 노벨상은 국책일 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범죄를 되돌아보면, 일본의 과학기술과 연구 성과는 결코 개인적 천재성의 산물이 아니었다. 전쟁 중 일본은 군사적·제국적 목적을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를 조직적으로 동원했고, 그 과정에서 인권 유린과 강제 연구가 일상화되었다. 전후 일본의 노벨상 수상 역시 이러한 국책적 연구 체계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산물일 뿐, 순수한 학문적 업적으로 미화해서는 안 된다. 이는 일본 사회가 전쟁 범죄와 제국주의적 구조를 정당화하거나 은폐하는 방식으로 성과를 포장하는 대표적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