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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第2次世界大戦でどこに負けた?日本の子どものほとんどが「中国」と回答せず…中国メディアが驚く



中国メディアの環球時報は15日、「日本の子どもに『日本は第2次世界大戦でどこの国に負けた』と質問したところ、多くが『米国』と回答し、なんと『中国』を挙げる人はほとんどいなかった」と驚きをもって報じた。

環球時報はまた、日本の終戦記念日に当たる同日に掲載した記事で「日本の若者の歴史認識について取材した」とし、「長野県の飯田市平和祈念館では旧日本軍の731部隊による中国侵略の罪行に関する証拠が展示されている。ところが、その祈念館がある飯田市公民館で自習していた学生たちは、こうした事実を知らなかった」と伝えた。

その上で、実際に日本の学生にインタビューした映像を添付。「こちらにある731部隊に関するパネルを見られたことはありますか?」と聞かれた学生らは「ないです。(731部隊に関する知識は何かあるか?)全然なくて…」「いや、(731部隊は)テストには関係ないので」などと回答している。

環球時報は、市民団体「子どもと教科書全国ネット21」の糀谷陽子事務局長が同紙記者に対して「歴史の真実を知らなければ、日本の若者は戦争の深刻さを認識できない」と懸念を示したことを伝えている。

日本の子どもが「第2次世界大戦で米国に負けた」と認識してい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これは確かにそう」「本当のこと」「(その返答に)何か問題でもあるの?」「日本は確かに米国に負けた」「われわれに負けていないことは確か」「これは人類の共通認識では?(笑)」といった声が相次いだ。

一方で、「日本は第2次世界大戦において、米国、中国、英国、ソ連などの連合国に降伏した。1945年9月9日、中国派遣軍総司令官の岡村寧次が南京で降伏文書に署名し、中国に正式に降伏した」と主張する声も。

他方、「原爆を食らったから米国のことしか覚えていないのだろう」「日本人は強者にしか頭を下げない」といった声も散見され、中でも最も多くの共感を集めたコメントは「なぜ日米は親しくできるのか。それは米国が日本に2発の原爆をお見舞いしたから。中国もよく学ぶべきだ!!」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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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式には「連合国」に降伏したのだから、そこに中華民国は含まれるとは思う。

中華人民共和国はこの時点で成立してないからねw 

しかし、日本人の認識も「アメリカに負けた」だろうね。

実際に、太平洋での戦いはアメリカとインド方面はイギリスと戦っていたし、硫黄島、沖縄といった本国の領土もアメリカにやられてるし。

太平洋戦争はそういう印象の強い戦争だから、多くの日本人が「アメリカに負けた」と思うのは不思議でも何でもない。中国本土でも確かに戦争していたが、、、、あくまで印象の問題であればここ少し難しいね。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어디에 졌어?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어디에 졌어?일본의 아이의 대부분이 「중국」이라고 회답하지 않고…중국 미디어가 놀란다



중국 미디어의 환구 시보는 15일, 「일본의 아이에게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어떤 나라에 졌다」라고 질문했는데, 대부분이 「미국」이라고 회답해, 무려 「중국」을 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라고 놀라움을 가지고 알렸다.

환구 시보는 또, 일본의 종전기념일에 해당되는 같은 날에 게재한 기사로 「일본의 젊은이의 역사 인식에 대해 취재했다」라고 해, 「나가노현의 이다시 평화 기원관에서는 구일본군의 731 부대에 의한 중국 침략의 죄행에 관한 증거가 전시되고 있다.그런데 , 그 기원관이 있다 이다시 공민관에서 자습하고 있던 학생들은,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라고 전했다.

그 위에, 실제로 일본의 학생에게 인터뷰 한 영상을 첨부.「이쪽에 있는 731 부대에 관한 패널을 볼 수 있던 것은 있어요인가?」라고 (들)물은 학생들은 「없습니다.(731 부대에 관한 지식은 무엇인가 있다인가?) 전혀 없어서…」 「아니, (731 부대는) 테스트에는 관계없기 때문에」 등이라고 회답하고 있다.

환구 시보는, 시민 단체 「아이와 교과서 전국 넷 21」의 고자 요코 사무국장이 동지 기자에 대해서 「역사의 진실을 모르면, 일본의 젊은이는 전쟁의 심각함을 인식할 수 없다」라고 염려를 나타낸 것을 전하고 있다.

일본의 아이가 「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에 졌다」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중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이것은 확실히 그렇게」 「사실」 「(그 대답에) 무엇인가 문제라도 있는 거야?」 「일본은 확실히 미국에 졌다」 「우리에게 지지 않은 것은 확실히」 「이것은 인류의 공통 인식에서는?(웃음)」이라는 소리가 잇따랐다.

한편,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하고, 미국, 중국, 영국, 소련등의 연합국에 항복했다.1945년 9월 9일, 중국 파견군총사령관의 오카무라 야스지가 난징에서 항복문서에 서명해, 중국에 정식으로 항복했다」라고 주장하는 소리도.

한편, 「원폭을 먹었기 때문에 미국밖에 기억하지 않겠지」 「일본인은 강자 밖에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라는 소리도 산견되어 안에서도 가장 많은 공감을 모은 코멘트는 「왜 일·미는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인가.그것은 미국이 일본에 2발의 원폭을 병문안 했기 때문에.중국도 잘 배워야 한다!」(이었)였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어디에 졌어?일본의 아이의 대부분이 「중국」이라고 회답하지 않고…중국 미디어가 놀란다>> 


공식으로는 「연합국」에 항복했으니까, 거기에 중화 민국은 포함된다고는 생각한다.

중화 인민 공화국은 이 시점에서 성립하고 있지 않으니까 w 

그러나, 일본인의 인식도 「미국에 졌다」일 것이다.

실제로, 태평양에서의 싸움은 미국과 인도 방면은 영국과 싸워 해, 이오지마, 오키나와라고 하는 본국의 영토도 미국에 당하고 있고.

태평양전쟁은 그러한 인상의 강한 전쟁이니까, 많은 일본인이 「미국에 졌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신기하다에서도 아무것도 아니다.중국 본토에서도 확실히 전쟁하고 있었지만, , , , 어디까지나 인상의 문제이면 여기 조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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