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李在明就任100日記念切手セット発売

イ・ジェミョン大統領、就任100日を記念して記念切手セット発売……やっていることが独裁者風味なんだよなぁ

科学技術情報通信部郵政事業本部は18日、第21代大統領就任記念切手を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就任100日を迎え、来月11日に発行すると明らかにした。

郵政事業本部は、記念切手に「回復と成長に向けた李大統領の決意と国民主権政府の働き手として与えられた責任を忠実に履行するという意志を盛り込んだ」と説明した。

発行される記念切手は全紙22万枚（1枚328万枚）、小型シート45万枚、記念切手帳5万部で、切手と小型シートの価格は430ウォン、記念切手帳は2万7千ウォンだ。
（引用ここまで）

　イ・ジェミョン大統領の就任100日を記念した切手が販売されます。

　種類がいろいろあるものは「国民と疎通するイ・ジェミョン」がテーマだそうですよ。
　なんというか、アフリカの独裁者風味があるんだよなぁ……。

　ただ、これは韓国の大統領としてはおなじみのイベントです。
　ムン・ジェインもユン・ソンニョルも出しています。

　過去に他の大統領が出していても独裁者風味が薄れるわけでもないですけどね。

　んで、これだけだとちょっと薄味なので（充分に濃い？）、もうひとつニュースを。

イ・ジェミョン政府初の駐米大使カン・ギョンファ、駐日大使、イ・ヒョク内定……まもなく任命（聯合ニュース・朝鮮語）

　駐米韓国大使がカン・ギョンファ元外交部長官（外相に相当）に内定。
　ムン・ジェイン政権で「初の女性外相」とされて、対外的なお飾りとして存在していたんだかしていないんだか分からないアレ。
　……まあ、イ・ジェミョン政権での外交を象徴する選定にな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外交なんてどうでもいい」ってい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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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취임 100 일기생각 우표 세트 발매

이·제몰 대통령, 취임 100일을 기념해 기념 우표 세트 발매……하고 있는 것이 독재자 풍미야

이 대통령 취임 100일째, 취임 기념 우표 발행(연합 뉴스·조선어)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 우정 사업 본부는 18일, 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를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이해 다음 달 11일에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정 사업 본부는, 기념 우표에 「회복과 성장을 향한 이 대통령의 결의와 국민 주권 정부의 일꾼으로서 주어진 책임을 충실히 이행한다고 하는 의지를 포함시켰다」라고 설명했다.

발행되는 기념 우표는 전지 22만매(1매 328만매), 소형 시트 45만매, 기념 우표장 5만부에서, 우표와 소형 시트의 가격은 430원, 기념 우표장은 2만 7천원이다.
(인용 여기까지)

　이·제몰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기념한 우표가 판매됩니다.

　종류가 여러 가지 있다 것은 「국민과 소통 하는 이·제몰」이 테마라고 해요.
　뭐라고 하는지, 아프리카의 독재자 풍미가 있다 응이야…….

　단지, 이것은 한국의 대통령으로서는 친숙한 이벤트입니다.
　문·제인도 윤·손뇨르도 내고 있습니다.

　과거에 다른 대통령이 내고 있어도 독재자 풍미가 희미해지는 것도 아니지만.

　그리고, 이만큼이라면 조금 박미이므로(충분히 진해?), 또 하나 뉴스를.

이·제몰 정부 첫 주미대사 캔·골파, 주일대사, 이·효크 내정……곧 임명(연합 뉴스·조선어)

　주미 한국 대사가 캔·골파 전 외교부장관(외상에 상당)에 내정.
　문·제인 정권으로 「첫 여성 외상」이라고 여겨지고, 대외적 더 장식으로서 존재하고 있었다 빌려주지 않는다인가 모르는 아레.
　……뭐, 이·제몰 정권으로의 외교를 상징하는 선정이 되지 않을까요.
　「외교는 아무래도 좋다」라고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