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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つ星ホテルの天井にキノコ? ホテル側の対応に宿泊客は怒り心頭 /ソウル

  

 


【NEWSIS】ソウル市内のビジネスホテルの天井にキノコが生えているという衝撃的な目撃談が寄せられ、話題になっている。

 インターネットの会社員向け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ブラインド」には12日、「〇〇〇〇〇瑞草(ホテル)の部屋にキノコが生えている」と題する書き込みが寄せられた。




【写真】ホテルの部屋の天井に生えたキノコ




 投稿者は「家族が近くに用事があるのでこのホテルに一晩止まったんですが、部屋の状態が安宿よりひどい」と2枚の写真を公開した。

 公開された写真を見ると、入り口ドア付近の天井にキノコが生えており、カビによるシミの跡もあった。天井の表面が湿気や漏水に長い間さらされたせいでキノコが育ったものとみられる。

 投稿者が言及したホテルは、有名ホテルブランドがオープンした4つ星クラスのビジネスホテルで、韓国全土に15軒ある。

 投稿者は「〇〇ホテルは事業をやめるつもりなんでしょうか? 天井にキノコが生えるなんて、部屋の管理を全くしてないんじゃないかな」「最初は電線が飛び出しているのかと思いました。片方はカサが開いてから随分時間がたっているのか、ひからびていました」とつづった。

 さらに「部屋にいたらだんだん体調が悪くなってきておかしいと思っていたんだけど、水を飲みながら天井を見たら、キノコが生えていたんです」と当惑した様子だった。投稿者は「これはどこに苦情を入れるべきなんでしょうか? ひとまず、当日はロビーの受付に言って部屋を変えてもらいました。(このサイトに)管理者がいたら見てほしい」と書いた。

 その後、この投稿が波紋を呼ぶと、投稿者は13日「さっき家族から電話があったんですが、ムカついたことを追加で書きます」「5時間ぐらい部屋で過ごしたところで(キノコとカビを)発見し、当日と翌日に大事な用事があったので部屋の状況だけ見せて変えてほしいと伝えました」と追加で書き込んだ。

 その上で「(ホテル側は)申し訳ないと言って部屋を変えただけでした。客の状態を確認するとか、返金や補償の話は一切なく、この投稿が話題になったことで今日(13日)電話が来たんです」「今日も微熱が続いていて、体調が悪化しています。これに対する対応、対策は取ってもらえませんでした」と主張した。



천정에 버섯이 나있는 한국 고급 호텔

4별호텔의 천정에 버섯? 호텔측의 대응에 숙박객은 격노 /서울

 


【NEWSIS】서울시내의 비지니스용 호텔의 천정에 버섯이 나 있다고 하는 충격적인 목격담이 전해져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의 회사원을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 「블라인드」에는 12일, 「00000 서초(호텔)의 방에 버섯이 나 있다」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입이 전해졌다.




【사진】호텔의 방의 천정에 난 버섯




 투고자는 「가족이 근처에 용무가 있다의로 이 호텔에 하룻밤 멈추었습니다만, 방 상태가 값싼 여인숙보다 심하다」라고 2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입구 도어 부근의 천정에 버섯이 나 있어 곰팡이에 의한 얼룩의 자취도 있었다.천정의 표면이 습기나 누수에 오랫동안 노출된 탓으로 버섯이 자란 것으로 보여진다.

 투고자가 언급한 호텔은, 유명 호텔 브랜드가 오픈한 4별클래스의 비지니스용 호텔로, 한국 전 국토에 15채 있다.

 투고자는 「00 호텔은 사업을 그만둘 생각 무엇이지요? 천정에 버섯이 나다니 방의 관리를 전혀 하지 않지 않을까」 「처음은 전선이 튀어 나오고 있는지 생각했습니다.다른 한쪽은 우산이 열리고 나서 상당히 시간이 흐르고 있는지, 히 마르고 있었습니다」라고 엮었다.

 한층 더 「방에 있으면 점점 몸이 불편해져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물을 마시면서 천정을 보면, 버섯이 나 있었습니다」라고 당혹해 한 님 아이였다.투고자는 「이것은 어디에 불평을 넣어야 할 무엇이지요? 일단, 당일은 로비의 접수에 말하고 방을 바꾸어 주었습니다.(이 사이트에) 관리자가 있으면 보면 좋겠다」라고 썼다.

 그 후, 이 투고가 파문을 부르면, 투고자는 13일 「조금 전 가족으로부터 전화가 있었습니다만, 화난 것을 추가로 씁니다」 「5시간 정도 방에서 보냈더니(버섯과 곰팡이를) 발견해, 당일과 다음날에 소중한 용무가 있었으므로 방의 상황만 보여 바꾸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라고 추가로 썼다.

 게다가로 「(호텔측은) 미안하다고 하고 방을 바꾼 것만으로 했다.손님 상태를 확인한다든가, 환불이나 보상의 이야기는 일절 없고, 이 투고가 화제가 된 것으로 오늘(13일)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도 미열이 계속 되고 있고, 컨디션이 악화되고 있습니다.이것에 대한 대응, 대책은 취해 주지 않았습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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