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 対日承前 80年 “大日本帝国乗っても良くて世界は救援受けた”... 今の日本は “太平洋で一番力強い同盟国”
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が対日戦争承前 80年を迎え “大日本帝国は乗っても良かったし, 世界は圧制から救援受けた”と言う談話を発表した. 日本に対しては “今日太平洋で一番力強い同盟国になった”と評価した.
日本は 1945年 8月 14日, アメリカとイギリスなど連合軍の降参勧告であるポツダム宣言を受諾した. 今月 14日付けに発表された談話は “地球上で一番偉い国家でずっと残ること” ため現政権の方針である “力による平和”を実現する外交政策を立て通すと明らかにした.
日本に対しては軍費拡張を続く中国を念頭に置いて “新しい全体主義国家の野心に備える多くの米軍を受け入れている”と評価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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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倒になった戦犯国日本人は反省すれば良い..
트럼프, 대일 승전 80년 "대일본제국 타도돼 세계는 구원받았다"... 지금의 일본은 "태평양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일 전쟁 승전 80년을 맞아 "대일본제국은 타도됐고, 세계는 압제로부터 구원받았다"는 담화를 발표했다. 일본에 대해서는 "오늘날 태평양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국이 됐다"고 평가했다.
일본은 1945년 8월 14일, 미국과 영국 등 연합군의 항복 권고인 포츠담 선언을 수락했다. 이달 14일자로 발표된 담화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국가로 계속 남기" 위해 현 정권의 방침인 "힘에 의한 평화"를 실현하는 외교 정책을 견지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에 대해서는 군비 확장을 계속하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전체주의 국가의 야심에 대비하는 많은 미군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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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가 된 전범국 일본인은 반성하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