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李在明政権が
「反日・反米」イメージ払拭へ
駐日・駐米大使を内定
配信
【ソウル＝桜井紀雄】韓国の革新系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政権は19日までに、次期駐日大使と駐米大使をそれぞれ内定した。駐日大使には「日本通」で知られる元外交官を、駐米大使には第1次トランプ米政権時代に韓国外相を務めた女性を起用。日本や米国内の一部で持たれている「李在明政権は反日・反米だ」とのイメージを払拭し、日米との連携強化を目指す。
外交筋や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次期駐日大使に内定したのは、韓国外務省でアジア太平洋局長などを歴任した元駐ベトナム大使の李赫（ヒョク）氏。大統領府の外交・安全保障政策の司令塔である魏聖洛（ウィ・ソンラク）国家安保室長と外務省の同期で、大統領選時には李在明陣営の対日政策の立案に関わった。李赫氏は「日本との協力強化は韓国の地政学的環境から不可避だ」と訴えてきた。
次期駐米大使に内定した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氏は、2017年からの革新系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下で韓国初の女性外相に就任。当時の1期目のトランプ大統領や文大統領が北朝鮮との対話を進めた時期の外交を担った。李在明政権としては、トランプ氏にも知られた外相経験者を充てることで、対米外交の安定化を図りたい考えとみられ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4fbee6e161d0db9d89a931c38147656e3cbd4e6f
日本大使に内定の李赫という人物
知らないのでググったが「日本通」以外
碌にヒットしなかった
そして米国大使内定の康京和に関してはもう…
( ﾟ∀ﾟ)ｱﾊﾊ八八ﾉヽﾉヽﾉヽﾉ ＼ / ＼/ ＼
これが韓国外交の底力か！
한국의 이재명정권이
「반일·반미」이미지 불식에
주일·주미대사를 내정
전달
【서울=사쿠라이 노리오】한국의 혁신계의 이재명(이·제몰) 정권은 19일까지, 차기 주일대사와 주미대사를 각각 내정했다.주일대사에는 「일본통」으로 알려진 전 외교관을, 주미대사에게는 제1차 트럼프미 정권 시대에 한국 외상을 맡은 여성을 기용.일본이나 미국내의 일부에서 갖게 하고 있는 「이재명정권은 반일·반미다」라는 이미지를 불식해, 일·미와의 제휴 강화를 목표로 한다.
외교 당국이나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차기 주일대사에 내정한 것은, 한국 외무성에서 아시아 태평양 국장등을 역임한 원주베트남 대사 리혁(효크) 씨.대통령부의 외교·안전 보장 정책의 사령탑인위성낙(위·손라크) 국가 안보실장과 외무성의 동기로, 대통령 선거시에는 이재명진영의 대일 정책의 입안에 관련되었다.리혁씨는 「일본과의 협력 강화는 한국의 지정학적 환경으로부터 불가피다」라고 호소해 왔다.
차기 주미대사에 내정한강경화(캔·골파) 씨는, 2017년부터의 혁신계의문 재인(문·제인) 정권하에서 한국 첫 여성 외상으로 취임.당시의 1기째의 트럼프 대통령이나 문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를 진행시켰던 시기의 외교를 담당했다.이재명정권으로서는, 트럼프씨에게도 알려진 외상 경험자를 충당하는 것으로, 대미 외교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싶은 생각으로 보여진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fbee6e161d0db9d89a931c38147656e3cbd4e6f
일본 대사에 내정의 리혁이라고 하는 인물
모르기 때문에 그그가 「일본통」이외
변변히 히트 하지 않았다
그리고 미국 대사 내정의 강경화에 관해서는 이제(벌써)…
( ˚∀˚) 아하하88노□노□노□노 ＼ / ＼/ ＼
이것이 한국 외교의 저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