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過去最多48万人の“休む若者”…5兆円超の経済損失に警鐘
8/20（水） 12:24配信 KOREA WAVE
【08月20日 KOREA WAVE】「就職も求職もせず、ただ休んでいる」いわゆる“休む若者”の増加によって、韓国で2019年から2023年の5年間に推計53兆4000億ウォン（約5兆6818億円）の経済的損失が発生したとの分析が公表された。特に2023年にはこの“休む若者”が48万人を超え、統計上で過去最多を記録した。
韓国経済人協会が依頼し、昌原大学のイ・ミスク教授が執筆した報告書「休む若者の増加に伴う経済的費用推計」によると、該当期間中に「休んでいる」と分類される15〜29歳の青年人口は2019年の43万2000人から2023年には48万1000人へと11.3％増加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流行期の2020年には一時53万8000人に達した後減少したが、2023年から再び増加傾向に転じている。
注目すべきは、同期間中に青年人口全体が減少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休む若者”の絶対数と人口比率がいずれも増えている点である。総人口比は0.90％から0.93％、青年人口比では5.21％から5.47％へと上昇している。
また、大学卒以上の高学歴者が“休む若者”に占める割合も増加しており、2019年の15万9000人から2023年には18万4000人に達し、38.9％の増加となった。全体に占める割合も36.8％から38.3％に拡大し、国の人的資源における損失の深刻化がうかがえる。
報告書では、“休む若者”の賃金水準を就業者と比較した際、2023年の就業者平均月収217万ウォン（約23万円）に対して、休む若者の想定月収は180万ウォン（約19万円）前後と推定された（賃金比率82.7％）。高学歴者を含む将来性ある人材が労働市場に参加せずにいることで、国家全体の潜在的損失が大きくなっていると指摘されている。
対策として報告書は「若者が“休む”状態に陥る前に早期に発見し、心理的・社会的な回復支援を提供することが重要」と提言している。具体的には、無気力感の克服を支援するプログラムや、“回復型”の労働奨学制度（雇用と学業を結び付けた支援）を導入する必要があるとしている。
韓国経済人協会のイ・サンホ経済産業本部長は「“休む若者”の多様な背景を考慮したオーダーメイド型の支援政策が求められる。企業の活力回復や内需振興、規制緩和なども並行して進め、新規雇用創出の土台を整えることが必要だ」と述べた。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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畜生民族は伝統的に働かない。
仕事を与えてもサボる。
だから経済的には無価値な存在と言える。
つまり推計53兆4000億ウォン（約5兆6818億円）の経済的損失
という計算は間違っている。
働かない朝鮮土人は計算してはいけない。
李氏朝鮮時代、両班も白丁も大便で遊んでいた。
한국에서 과거 최다 48만명의“쉬는 젊은이”Է조엔초과의 경제 손실에 경종
8/20(수) 12:24전달 KOREA WAVE
【08월 20일 KOREA WAVE】「취직도 구직도 하지 않고, 단지 쉬고 있다」이른바 “쉬는 젊은이”의 증가에 의해서, 한국에서 2019년부터 2023년의 5년간에추계 53조 4000억원( 약 5조 6818억엔)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공표되었다.특히 2023년에는 이“쉬는 젊은이”가 48만명을 넘어 통계상에서 과거 최다를 기록했다.
한국 경제인 협회가 의뢰해, 창원 대학의 이미숙 교수가 집필한 보고서 「쉬는 젊은이의 증가에 수반하는 경제적 비용 추계」에 의하면, 해당 기간중에 「쉬고 있다」라고 분류되는 15~29세의 청년 인구는 2019년의 43만 2000명에서 2023년에는 48만 1000명으로 11.3%증가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기의 2020년에는 일시 53만 8000명에 이른 후 감소했지만, 2023년부터 다시 증가 경향으로 변하고 있다.
주목 해야 할 것은, 동기 마나카에 청년 인구 전체가 감소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쉬는 젊은이”의 절대수와 인구비율이 모두 증가하고 있는 점이다.총인구비는 0.90%로부터 0.93%, 청년 인구비에서는 5.21%에서 5.47%로 상승하고 있다.
또,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가“쉬는 젊은이”에 차지하는 비율도 증가하고 있어, 2019년의 15만 9000명에서 2023년에는 18만 4000명에 이르러, 38.9%의 증가가 되었다.전체에 차지하는 비율도 36.8%에서 38.3%로 확대해, 나라의 인적자원에 있어서의 손실의 심각화가 방문한다.
보고서에서는, “쉬는 젊은이”의 임금수준을 취업자와 비교했을 때, 2023년의 취업자 평균 월수 217만원( 약 23만엔)에 대해서, 쉬는 젊은이의 상정 월수는 180만원( 약 19만엔) 전후와 추정되었다(임금 비율 82.7%).고학력자를 포함한 장래성 있다 인재가 노동시장에 참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국가 전체의 잠재적 손실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대책으로서 보고서는 「젊은이가“쉰다”상태에 빠지기 전에 조기에 발견해, 심리적·사회적인 회복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라고 제언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무기력감의 극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나, “회복형”의 노동 장학 제도(고용과 학업을 연결시킨 지원)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로 하고 있다.
한국 경제인 협회의 이·산호 경제 산업 본부장은 「“쉬는 젊은이”의 다양한 배경을 고려한 오더 메이드형의 지원 정책이 요구된다.기업의 활력 회복이나 내수 진흥, 규제완화등도 병행해서 진행해 신규 고용 창출의 토대를 정돈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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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생 민족은 전통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일을 주어도 게으름 피운다.
그러니까 경제적으로는 무가치인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
즉
이라고 하는 계산은 잘못되어 있다.
일하지 않는 조선 토인은 계산해 안 된다.
이씨 조선 시대, 양반이나 백정도 대변으로 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