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支援金横領」でも特赦
…韓国・尹美香氏を風刺したアニメが話題に
【08月20日 KOREA WAVE】慰安婦被害者支援金の横領罪で有罪が確定した韓国の元「共に民主党」議員・ユン・ミヒャン(尹美香)氏に対する光復節特別赦免を風刺したアニメーションが公開され、ネット上で大きな反響を呼んでいる。
登録者数16万人を擁するYouTubeチャンネル「私の名前はオ・チュンサム」は光復節の8月15日に合わせて「このお金はもう私のもの〜」というタイトルのアニメを公開。動画はわずか3日で23万回再生、コメント2700件を突破した。
アニメにはユン・ミヒャン氏を模した「ユン・グィヒャン」というキャラクターが登場するほか、「祖国革新党」のチョ・グク(曺国)前代表は「クックィ」などと4人が描かれている。
実際にはユン・ミヒャン氏は収監されたことはないが、アニメでは4人が同じ拘置所に収監されている設定だ。
作中で「ユン・グィヒャン」は慰安婦ハルモニ(おばあさん)からの支援金を集めながら、空腹を訴えるハルモニを無視し、亡くなると「これでもう金儲けができない」と嘆く。さらに葬儀場では香典を懐に入れ、肉を買って食べるシーンも描かれる。これは実際のユン・ミヒャン氏が故キム・ボクドンさんの弔慰金を不法に流用したとされる疑惑を風刺したものだ。
その後、チョ・グク氏を模した「クックィ」が大統領に電話して特赦を要請し、最終的に「ユン・グィヒャン」と共に出所する場面で物語は締めくくられる。
動画のコメント欄には「ユン・ミヒャンが光復節特赦で出てきたのを見て太極旗を掲げなかった」「赦免権はこんな乱用のためにあるのではない」「今後は慰安婦支援金を少々横領しても問題にならないと国家が認めたようなものだ」といった厳しい反応が続い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91e9c821c1382c741092aafc73ab4c48223c8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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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지원금 횡령」에서도 특사
한국·윤미카씨를 풍자 한 애니메이션이 화제에
【08월 20일 KOREA WAVE】위안부 피해자 지원금의 횡령죄로 유죄가 확정한 한국의 원 「 모두 민주당」의원·윤·미할(윤미카) 씨에 대한 광복절 특별 사면을 풍자 한 애니메이션이 공개되어 넷상에서 큰 반향을 부르고 있다.
등록자수 16만명을 껴안는 YouTube 채널 「 나의 이름은 오·틀삼」은 광복절의 8월 15일에 맞추어 「이 돈은 이제(벌써) 나의 것∼」라고 하는 타이틀의 애니메이션을 공개.동영상은 불과 3일에 23만회 재생, 코멘트 2700건을 돌파했다.
애니메이션에는 윤·미할씨를 본뜬 「윤·그할」이라고 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 외에 「조국 혁신당」의 조·그크(국) 전 대표는 「쿠크」등과 4명이 그려져 있다.
실제로는 윤·미할씨는 수감되었던 적은 없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4명이 같은 구치소에 수감되고 있는 설정이다.
작중으로 「윤·그할」은 위안부 할머니(할머니)로부터의 지원금을 모으면서, 공복을 호소하는 할머니를 무시해, 죽으면 「이것으로 더이상 돈벌이를 할 수 없다」라고 한탄한다.한층 더 장의장에서는 부의를 재산에 넣고 고기를 사 먹는 씬도 그려진다.이것은 실제의 윤·미할씨가 고 김·보크돈씨의 조위금을 불법으로 유용했다고 여겨지는 의혹을 풍자 한 것이다.
그 후, 조·그크씨를 본뜬 「쿠크」가 대통령에 전화해 특사를 요청해, 최종적으로 「윤·그할」이라고 모두 출소하는 장면에서 이야기는 매듭지어진다.
동영상의 코멘트란에는 「윤·미할이 광복절 특사로 나온 것을 보고 태극기를 내걸지 않았다」 「사면권은 이런 남용을 위해서 있다 것은 아니다」 「향후는 위안부 지원금을 조금 횡령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국가가 인정한 것 같은 것이다」라고 한 어려운 반응이 계속 되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1e9c821c1382c741092aafc73ab4c48223c8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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