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過去最多48万人の“休む若者”…5兆円超の経済損失に警鐘 より
「就職も求職もせず、ただ休んでいる」いわゆる“休む若者”の増加によって、韓国で2019年から2023年の5年間に推計53兆4000億ウォン(約5兆6818億円)の経済的損失が発生したとの分析が公表された。
https://www.afpbb.com/articles/-/3594149
ただ「休んでいる」という状態って要するに「働いてもしょうがない」ってことで目標がない、言い換えれば夢も希望もない社会、と言うように見えるのだけれど、、、韓国社会って今そういう社会なのか?
或いは元々メンタルが弱い人たちだから社会での人間関係に耐えられずひたすら休んでいるのか。
いずれにせよ韓国の中の人にとっても韓国というのは良い国ではなさそうだ。
周りを巻き込むタイプの鬱、みたいな国なんだな。(´・ω・`)
한국에서 과거 최다 48만명의“쉬는 젊은이”Է조엔초과의 경제 손실에 경종 보다
「취직도 구직도 하지 않고, 단지 쉬고 있다」이른바 “쉬는 젊은이”의 증가에 의해서, 한국에서 2019년부터 2023년의 5년간에 추계 53조 4000억원( 약 5조 6818억엔)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공표되었다.
https://www.afpbb.com/articles/-/3594149
단지 「쉬고 있다」라고 하는 상태는 요컨데 「일해도 어쩔 수 없다」는 일로 목표가 없는, 바꾸어 말하면 꿈도 희망도 없는 사회,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 , 한국 사회는 지금 그러한 사회인가?
혹은 원래 멘탈이 약한 사람들이니까 사회로의 인간 관계에 견디지 못하고 오로지 쉬고 있는 것인가.
어쨌든 한국안의 사람에 있어서도 한국이라고 하는 것은 좋은 나라에서는 없을 것 같다.
주위를 말려 들게 하는 타입의 울, 같은 나라야.(′·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