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かすごくて深いことを知らせてくれるようだったが
だ見て思って消化してみたら
死亡を美化して構えるそんなことだろう
全部内緒で死のうと思うそんな感じだ
あまり気を使わずに死にたくても無視して一番きらめき輝いて美しい時光を出すのが人生か
悲しいとしても泣いても哲学的な話をしても聞き入れる人がいないから元気を出して何でも見せてくれるのが人生なら韓国人がもっとよくしているかも知れない
まだ機運が多くてすれば韓国人だった日本人だった最大限悟り次第に生きてみても良いんじゃないか
20세기 일본 문화는 좋았다
뭔가 대단하고 깊은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았는데
다 보고 생각하고 소화하고 보니
사망을 미화해서 꾸미는 그런 것일까
전부 비밀스럽고 죽으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야
너무 신경쓰지 말고 죽고 싶어도 무시하고 가장 찬란할때 빛을 내는게 인생인가
슬프더라도 울어도 철학적인 이야기를 해도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 기운을 내서 뭐라도 보여주는 것이 인생이라면 한국인이 더 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직 기운이 많고 하면 한국인이던 일본인이던 최대한 깨닫는 대로 살아봐도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