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則破った米軍の破格 “航空エンジン韓国で取り離して直してくれ”
もう韓国が米陸軍と米空軍のヘリコプターと戦闘機エンジンも修理する時代 w
韓米 RSF 協力を主導しているイガブス国防省軍需管理官(予備役陸軍准将)は 19日本報インタビューで“アメリカは自国戦闘機やヘリのエンジンを第3国で取り離した事がない”と “核心部品は自分たちが直接整備するという原則を初めて破ったこと”と評価した.
アメリカは国内放散業社が参加する ‘維持・補修・整備(MRO)’ 試験事業大象で先月シヌクヘリを選定したし, 年末頃 F-16 戦闘機で範囲を広げる方案を私たちの側と協議している. アメリカの盟邦である日本, イギリスもできなかった事だ. 米代表団は最近巨済, 昌原, 蔚山, 欧米等地を回りながら主要企業実体調査を終えた.
원칙 깬 미군의 파격 "항공 엔진 한국서 뜯어 고쳐달라"
이제 한국이 미육군과 미공군의 헬리콥터와 전투기 엔진도 수리하는 시대 w
한미 RSF 협력을 주도하고 있는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관(예비역 육군 준장)은 19일 본보 인터뷰에서 “미국은 자국 전투기나 헬기의 엔진을 제3국에서 뜯은 적이 없다”며 “핵심부품은 자신들이 직접 정비한다는 원칙을 처음으로 깬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은 국내 방산업체가 참여하는 ‘유지·보수·정비(MRO)’ 시범사업 대상으로 지난달 시누크 헬기를 선정했고, 연말쯤 F-16 전투기로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우리 측과 협의하고 있다. 미국의 맹방인 일본, 영국도 못 한 일이다. 미 대표단은 최근 거제, 창원, 울산, 구미 등지를 돌며 주요 기업 실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