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色キウイを知らない模型屋
今年もキウイの旬のシーズンが到来! 緑、黄、赤色の違いは?
果肉の鮮やかな色合いとヘルシーさと食べやすさから人気の高いキウイ。国産ものの旬は3月頃で終了し、これから旬を迎える輸入もの、特に日本で多くのシェアを占めるニュージーランド(NZ)産キウイが4月から旬を迎えます。
最近のキウイは果肉が緑や黄色に加え、赤色も加わって一層華やかになっているのですが、緑黄赤のキウイに違いはあるのでしょうか。詳しい話を、ゼスプリ インターナショナル ジャパン株式会社PRマネージャー、栗田麻衣子さんに伺いました。
赤いキウイが一足早く入荷
ニュージーランド産で旬を迎えた輸入キウイでは、赤い果肉が特徴のルビーレッドキウイが最も早く、今年は3月下旬から日本に入荷しているそうです。
「ルビーレッドは、名前の通り宝石のように果肉が赤い品種のキウイで、20年以上の開発期間を経て生まれたもので、栽培が難しくまだ生産量も多くありません。他のキウイに比べると若干小ぶりなのも特徴の一つです。
サンゴールドとグリーンもそれぞれ4月上旬頃と4月末頃には入荷予定です。ルビーレッドは3月下旬から6月上旬頃までと期間が短いですが、サンゴールドは10月中旬頃まで、グリーンは最も長く12月末頃まで出回る予定です」(栗田さん)
ウェザーニュースでは、赤・黄・緑色のキウイで、どの色が好みかアンケート調査を実施しました。その結果、男性は緑色のキウイが多数派(59%)だったのに対し、女性は黄色のキウイが最も多くの割合を占めました(58%)。
色の違いがはっきりしているキウイですが、具体的にどのような違いがあるのでしょうか。
「まず、グリーン、サンゴールド、ルビーレッドはいずれも10種の栄養素が含まれていますが、それぞれ栄養価に違いがあります。
ルビーレッドは美容に嬉しいビタミンCが豊富で、グリーンに比べて2倍強含まれています」(栗田さん)
「さらに、他の2種にはないアントシアニンが含まれているのが最大の特徴です。アントシアニンはポリフェノールの一種の抗酸化成分です。
サンゴールドもビタミンCが豊富で、レモン7個分(果汁換算)を含み、1個で1日分のビタミンCが摂れます。
グリーンは食物繊維が豊富で、バナナ2本分を含み、1日1個で不足分を補うことができます。またタンパク質分解酵素で、お肉に漬けこむと柔らかくなる働きのある『アクチニジン』の活性レベルが3種の中でも高いという特徴があります」(栗田さん)
味にもそれぞれ個性が
果肉の色や栄養価だけでなく、生で食べてみると3種類それぞれ味に個性があるのがわかります。
「ルビーレッドは熟したベリーのような香りと贅沢な甘さ、ジューシーな果汁が特徴で、果肉の色の美しさを生かしたゼリーや、ミルクと混ぜたシェイクなどのデザートがおすすめです。
サンゴールドは酸味が少なく香りが非常にトロピカルでジューシーな甘さが特徴で、サラダやフルーツサンドにも向いています。
グリーンは甘さと酸味のバランスが取れた爽やかな味が特徴で、デザートとしてだけでなく、タンパク質分解酵素のアクチニジンの働きで肉と一緒に漬けておくと、肉が柔らかくなり食べやすくなります。
もちろん、もっともおすすめなのはフレッシュで熟したものをそのまま食べていただくことです。大きさも手軽で食べやすく、自然の甘さと爽やかな酸味が口いっぱいに広がる味を楽しんでください」(栗田さん)
キウイのなかでもルビーレッドとサンゴールドは、特にビタミンCの含有量が豊富で、いちごやレモン、柿などよりも多く、果物の中でもトップクラスです。1個食べるだけでもしっかりビタミンCを摂れるとも言われています。
日差しが強くなるこれからの時季、お肌の健康のためにもキウイを食べて、日焼け対策に役立てましょう。
적색 키위를 모르는 모형가게
금년도 키위의 순의 시즌이 도래! 록, 노랑, 적색의 차이는?
과육의 선명한 색조와 건강함과 먹기 쉬움으로부터 인기가 높은 키위.국산의 것의 순은 3월 무렵에 종료해, 지금부터 순을 맞이하는 수입의, 특히 일본에서 많은 쉐어를 차지하는 뉴질랜드(NZ) 산 키위가 4월부터 순을 맞이합니다.
최근의 키위는 과육이 초록이나 황색에 가세하고 적색도 더해져 한층 화려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록황적의 키위에 차이는 있다의입니까.자세한 이야기를, 제스프리인타나쇼날 재팬 주식회사 PR매니저, 쿠리타 마이코씨에게 방문했습니다.
붉은 키위가 한 발 앞서 입하
뉴질랜드산으로 순을 맞이한 수입 키위에서는, 붉은 과육이 특징의 루비 레드 키위가 가장 빨리, 금년은 3월 하순부터 일본에 입하하고 있다고 합니다.
「루비 레드는, 이름대로 보석과 같이 과육이 붉은 품종의 키위로, 20년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태어난 것으로, 재배가 어렵고 아직 생산량도 많지 않습니다.다른 키위에 비하면 약간 좀 작은도 특징의 하나입니다.
산호-루도와 그린도 각각 4 월상순경과 4월말무렵에는 입하 예정입니다.루비 레드는 3월 하순부터 6 월상순경까지와 기간이 짧습니다만, 산호-루도는 10월 중순무렵까지, 그린은 가장 길고 12월말무렵까지 나돌 예정입니다」(쿠리타씨)
웨더 뉴스에서는, 적·황·녹색의 키위로, 어느 색이 기호나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그 결과, 남성은 녹색의 키위가 다수파(59%)였는데 대해, 여성은 황색 키위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58%).
색 차이가 뚜렷한 키위입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떠한 차이가 있다의입니까.
「우선, 그린, 산호-루도, 루비 레드는 모두 10종의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각각 영양가에 차이가 있어요.
루비 레드는 미용에 기쁜 비타민 C가 풍부하고, 그린에 비해 2배 강세를 띠어지고 있습니다」(쿠리타씨)
「게다가 다른 2종에는 없는 안트시아닌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입니다.안트시아닌은 폴리페놀의 일종의 항산화 성분입니다.
산호-루도도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레몬 7개분(과즙 환산)을 포함해, 1개로 1일 분의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린은 식물 섬유가 풍부하고, 바나나 2 본분을 포함해, 1일 1개로 부족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또 단백질 분해 효소로, 고기에 담그면 부드러워지는 기능이 있는 「아크치니진」의 활성 레벨이 3종 중(안)에서도 높다고 하는 특징이 있어요」(쿠리타씨)
맛에도 각각 개성이
과육의 색이나 영양가 뿐만이 아니라, 생으로 먹어 보면 3 종류 각각 맛에 개성이 있다의를 알 수 있습니다.
「루비 레드는 익은 베리와 같은 향기와 사치스러운 달콤함, 쥬시한 과즙이 특징으로, 과육의 색의 아름다움을 살린 젤리나, 밀크와 혼합한 시이크등의 디저트가 추천입니다.
산호-루도는 산미가 적게 향기가 매우 트로피컬로 쥬시한 달콤함이 특징으로, 사라다나 프루츠 크로그 에도 적합하고 있습니다.
그린은 달콤함과 산미의 밸런스를 잡힌 상쾌한 맛이 특징으로, 디저트로서 뿐만이 아니고, 단백질 분해 효소의 아크치니진의 기능으로 고기와 함께 담그어 두면, 고기가 부드러워져 먹기 쉬워집니다.
물론, 가장 추천인 것은 신선하고 익은 것을 그대로 먹어 주는 것입니다.크기도 간편하고 먹기 쉽고, 자연의 달콤함과 상쾌한 산미가 입 가득 퍼지는 맛을 즐겨 주세요」(쿠리타씨)
키위중에서도 루비 레드와 산호-루도는, 특히 비타민 C의 함유량이 풍부하고, 딸기나 레몬, 감등보다 많아, 과일 중(안)에서도 톱 클래스입니다.1개 먹는 것만으로 만약 빌려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다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햇볕이 강해지는 앞으로의 계절, 피부의 건강을 위해서도 키위를 먹고, 썬탠 대책에 유용하게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