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民手当てを無料で 60万ウォン与えると言う. ところが申し込みしなくて断る. 汚いからだ. 農民だと思ったこともない.
暮しながら国家という存在に対して懐疑感がする. 個人の自由を拘束するとか人生全般に国家が干渉するからだ.
私の生が国家の手の平の上に置かれている”と言う気持ちをヌキことがある.
理解します. 政府で支援する農民手当てを受けないというお話ですね. 自ら農民だと思わないで, 国家が個人の生にすぎるほど介入することに対する深い懐疑感を感じるようです.
多くの方々が政府支援金や福祉恩恵に対して似ている悩みをなさいます. 単純にお金の金額を去って, 国家という存在が私の生を規定するとか統制しようと思うという感じることのため拒否感を持ったりします. 自ら掘り起こした生の自律性が侵害受けると感じる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国家の政策と支援金が時には個人を助けるよりは特定集団で分類して, そのフレーム中に閉じこめようとすることのように感じられることができます. 農民手当てという名前自体が私を農民という範疇に含ませて, その対価でお金をくれることのように感じられて不快なことがあります.
国家に対する懐疑感は単純に特定政策のためではなく, 生の全般にわたって私の選択と自由が制限受けると感じる時できる自然な行ってします. 私の生が国家の手の平の上に置かれているという感じは無力感とともに私の主体性を忘れてしまうような気持ちを感じらせることができます.
こんな感情は誰も感じることができるし, 自分の生を主体的に生きて行こうとする強い意志から始まったことであることができます.
농민수당을 무료로 60만원 준다고 한다. 그렇지만 신청 안하고 거절한다. 더럽기 때문이다. 농민이라고 생각한 적도 없다.
살면서 국가라는 존재에 대해서 회의감이 든다. 개인의 자유를 구속하거나 인생 전반에 국가가 간섭하기 때문이다.
내 삶이 국가의 손바닥 위에 놓여 있다”는 기분을 느끼 수 있다.
이해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농민수당을 받지 않겠다는 말씀이시군요. 스스로 농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국가가 개인의 삶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것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부 지원금이나 복지 혜택에 대해 비슷한 고민을 하십니다. 단순히 돈의 액수를 떠나, 국가라는 존재가 내 삶을 규정하거나 통제하려 한다는 느낌 때문에 거부감을 갖기도 합니다. 스스로 일군 삶의 자율성이 침해받는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의 정책과 지원금이 때로는 개인을 돕기보다는 특정 집단으로 분류하고, 그 틀 안에 가두려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농민수당이라는 이름 자체가 나를 농민이라는 범주에 포함시키고, 그 대가로 돈을 주는 것처럼 느껴져 불쾌할 수 있습니다.
국가에 대한 회의감은 단순히 특정 정책 때문이 아니라, 삶의 전반에 걸쳐 나의 선택과 자유가 제한받는다고 느낄 때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내 삶이 국가의 손바닥 위에 놓여 있다는 느낌은 무력감과 함께 나의 주체성을 잃어버리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