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適性国でもない 印度とブラジルに
アメリカが 50%の過度な関税を殴ったことは
一種のアメリカの言葉よく聞く部下にするための, 手懐ける戦略で見られるのに
印度とブラジルはむしろ, アメリカを完全に無視して
中国ともっと親密な関係を維持することのように行動している
これが 大国の力か, ところが
ひとときアメリカの GDPの 70% 身近に果たしたが
アメリカにただ一言反抗もできなくて, 忘れてしまった 40年目に迎える日本は
決して 大国としての風貌を見せることができずに沒落中なのに
大国的 資質が元々ないことか, 敗戦で失ったことかは
よく分からないだろう
白人様の部下に生きて行くのがもっと幸せな日本人の宿命かも
印度와 브라질이 大國인 이유
미국의 적성국도 아닌 印度와 브라질에
미국이 50%의 과도한 관세를 때린 것은
일종의 미국의 말 잘듣는 부하로 삼기 위한, 길들이기 전략으로 볼 수 있는데
印度와 브라질은 오히려, 미국을 완전히 무시해
중국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
이것이 大國의 힘인가, 그런데
한때 미국의 GDP의 70% 가까이 달성했지만
미국에 단 한마디 반항도 못하고, 잃어버린 40년째를 맞는 일본은
결코 大國으로서의 풍모를 보이지 못하고 몰락중인데
大國的 자질이 원래 없는 것인지, 패전으로 잃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백인님의 부하로 살아가는 것이 더욱 행복한 일본인의 숙명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