露天風呂をのぞく・盗撮するため機械室に侵入か 宿泊客が取り押さえた韓国籍の男を逮捕 熊本・南小国町
8/21（木） 11:38配信 RKK熊本放送
熊本県南小国町の宿泊施設で、露天風呂の機械室に忍び込んだとして、韓国籍の男が現行犯逮捕されました。
8月20日午前7時ごろ、南小国町の宿泊施設の従業員から「盗撮した男を客が捕まえている」と110番通報があり、駆け付けた警察が男を現行犯逮捕しました。
逮捕されたのは、韓国籍で自称・自営業の男（52）です。
男はこの日の午前6時45分ごろ、従業員しか入れない露天風呂の機械室に侵入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警察によりますと、日本へ旅行中だった男はこの施設に宿泊していましたが、機械室から出てきたところを宿泊客が取り押さえました。
機械室からは露天風呂が見られるということで、男は警察の調べに対し「のぞきや盗撮の目的で入っ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今後、男の携帯電話を調べるなどして、余罪の有無についても捜査すると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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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は盗撮民族。
朝鮮土人は本当に醜く汚い畜生民族だ。
노천탕을 들여다 보는·도촬하기 위해(때문에) 기계실에 침입이나 숙박객이 붙잡은 한국적의 남자를 체포 쿠마모토·미나미오구니마치
8/21(목)11:38전달 RKK 쿠마모토 방송
쿠마모토현 미나미오구니마치의 숙박시설로, 노천탕의 기계실에 잠입했다고 해서, 한국적의 남자가 현행범 체포되었습니다.
8월 20일 오전 7시경, 미나미오구니마치의 숙박시설의 종업원으로부터 「도촬한 남자를 손님이 잡고 있다」라고 110번 통보가 있어, 달려온 경찰이 남자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것은,한국적으로 자칭·자영업의 남자(52)입니다.
남자는 이 날의 오전 6시 45분쯤, 종업원 밖에 넣지 않는 노천탕의 기계실에 침입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일본으로 여행중이었던 남자는 이 시설에 숙박하고 있었습니다만, 기계실로부터 나온 것을을 숙박객이 붙잡았습니다.
기계실에서는 노천탕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남자는 경찰의 조사에 대해「엿보기나 도촬의 목적으로 들어갔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은 향후, 남자의 휴대 전화를 조사하는 등, 여죄의 유무에 대해서도 수사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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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은 도촬 민족.
조선 토인은 정말로 보기 흉하고 더러운 축생 민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