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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Intel Celeron N2807 (듀얼 코어)

메모리: 4GB RAM (DDR3L)

저장 장치: 16GB 또는 32GB 플래시 메모리 (SSD 형태)

운영체제: Windows Embedded Standard 7 (WES7) 또는 Dell ThinOS

Intel Celeron N2807는 2014년 출시된 Bay Trail-M 계열 저전력 듀얼코어 CPU 입니다.

이 CPU 기준으로 보면:

✅ 가능한 점

• Windows 10 IoT Enterprise → 설치 가능

• Windows 11 → 일반 설치는 불가능 (공식 요구사항 미달)

  • 이유: 윈도우 11은 인텔 8세대(Coffee Lake, 2017년 이후) 이상 CPU만 정식 지원합니다.

  • N2807은 2014년 CPU라서 공식적으로는 지원 대상이 아님.

⚠️ 현실적인 방법

1. 우회 설치

   • 레지스트리 수정이나 Rufus 같은 툴을 사용하면 CPU 체크, TPM 체크를 건너뛰고 윈도우 11 일반 버전을 설치할 수는 있습니다.

   • 다만 성능이 상당히 느릴 수 있고, 향후 업데이트에서 제한이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2. 윈도우 11 IoT Enterprise

   • IoT 버전은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좀 더 유연합니다.

   • 그래도 RAM, eMMC 용량이 작으면 매우 답답할 수 있습니다.

3. 대안

   • 이 기기 성능(N2807, 보통 RAM 24GB, 저장공간 1632GB 수준)을 고려하면 Windows 10 IoT Enterprise LTSC가 가장 안정적이고 실용적입니다.

   • 또는 리눅스 기반 경량 OS(Ubuntu Server, Debian, ThinOS 등)를 쓰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정리:
Intel Celeron N2807 장치에는 Windows 11 정식 설치는 불가능 합니다.

• 우회 설치는 가능하지만 속도/안정성이 매우 떨어질 수 있습니다.

• 현실적으로는 Windows 10 IoT Enterprise LTSC 까지가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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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11 IoT Enterprise  설치는 가능하다.

  램과 저장공간을 늘린다면

  
  

  좋은 질문이에요 👍

  만약 램과 저장공간을 업그레이드한다면, Celeron N2807 기반 장치에서도 윈도우 11 IoT Enterprise 활용성이 꽤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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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램 업그레이드

  • N2807은 최대 8GB RAM까지 인식 가능합니다. (DDR3L SO-DIMM)

  • 4GB → 8GB로 올리면, 멀티태스킹(브라우저 여러 탭, 오피스 작업 등)이 훨씬 원활해집니다.

  • 2GB 상태에서는 Windows 11이 사실상 버벅거리며, 4GB가 최소선입니다.

  🔧 저장공간 업그레이드

  • 기본 eMMC(16~32GB)가 달려있을 가능성이 큰데, 이는 너무 작습니다.

  • 64GB 이상 SSD(가능하면 128GB 이상)를 장착해야 업데이트와 앱 설치가 원활합니다.

  • Wyse 시리즈 일부는 M.2 SATA 또는 2.5인치 SATA SSD 교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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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그레이드 후 기대 효과

  • Windows 11 IoT Enterprise 설치 가능 + 실사용도 가능.

  • 기본적인 문서 작업, 유튜브 시청, 가벼운 웹서핑, IoT/키오스크 운영 정도는 충분히 소화.

  • 단, N2807은 CPU 자체가 구형이라서 영상 4K 재생, 무거운 프로그램, 다중 작업은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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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
  RAM 8GB + SSD 64GB 이상 조합이라면,
  Windows 11 IoT Enterprise 설치 후 기본적인 PC 용도나 IoT 시스템으로 실사용 가능합니다.

  
  

  
  

  

  RaspberryPi 5를 구매할 것이라면 중고로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중고 Dell Wyse (Celeron N2807 계열) 리눅스 설치 후 시리얼 통신으로 iot 기기를 사용한다면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

중고 Dell Wyse (Celeron N2807 계열) + 리눅스 + 시리얼 통신 → IoT 게이트웨이로 쓰는 건 충분히 실용적이고 현명한 선택이에요.

🔹 장점

1. x86 기반

   • ARM 기반 라즈베리파이보다 훨씬 다양한 리눅스 배포판(우분투, 데비안, CentOS 등)을 안정적으로 설치 가능.

   • 기존에 PC에서 쓰던 라이브러리/툴 그대로 사용 가능.

2. 시리얼 통신

   • USB-Serial 어댑터를 연결하면 UART/RS232/RS485 기기와 쉽게 연동 가능.

   • /dev/ttyUSB0 같은 장치 파일로 바로 접근 가능.

   • Python(PySerial), C, Node.js 등 대부분 언어에서 라이브러리 지원.

3. 확장성

   • Wyse는 USB 포트가 여러 개 있어서 센서, 모뎀, USB Wi-Fi, 블루투스 동글도 쉽게 연결 가능.

   • SSD 업그레이드하면 데이터 로깅 서버나 간단한 DB(MySQL, SQLite)까지 운영 가능.

4. 안정적 전원

   • 라즈베리파이는 전원 부족 문제가 자주 발생하지만, Wyse는 어댑터 연결로 안정적.

🔹 단점 / 고려할 점

• 전력 소모: Wyse는 약 15~25W 정도, Pi 5는 10W 내외 → 24시간 구동이라면 전기요금 차이가 조금 납니다.

• 성능 한계: CPU가 구형이라 무거운 연산(영상 인식, AI 모델 추론 등)에는 불리.

• 휴대성 부족: Pi는 소형 보드라 현장 설치가 용이하지만, Wyse는 미니 PC 크기라 다소 부피 있음.

✅ 추천 활용 시나리오

• 센서 데이터 수집 게이트웨이
  (예: RS485 온도 센서 → Wyse → MQTT → 클라우드)

• 시리얼 통신 기반 장비 제어
  (예: 농업 자동화 기기, PLC 장치)

• 로컬 데이터 로깅 서버
  (SQLite, InfluxDB 같은 DB에 저장 후 웹서버 Grafana 대시보드 제공)

👉 정리:
중고 Dell Wyse (Celeron N2807 계열)에 리눅스를 설치하고 시리얼 통신으로 IoT 기기를 다루면, 라즈베리파이 대체용 게이트웨이로 충분히 훌륭합니다.
특히, 윈도우까지 필요하지 않고 단순히 IoT 제어 + 데이터 수집 목적이라면 Wyse + 리눅스 조합이 경제적이고 안정적이에요.

가격대 성능 비교

Dell Wyse (Celeron N2807 계열) 같은 구형 씬클라이언트는 기업에서 대량으로 쓰다가 교체 후 중고 시장에 풀리기 때문에, 보통 1만~2만 원 이하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 가성비 관점

• 2만 원 이하 가격에

  • x86 기반 CPU

  • 2~4GB RAM (확장 가능)

  • 16~32GB eMMC or SSD 슬롯

  • USB 다수 +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 HDMI 출력

  • 안정적인 어댑터 전원

➡ 사실상 소형 PC인데 라즈베리파이 5 가격의 1/5 이하입니다.

🔹 실질적인 활용성

1. 리눅스 설치 후 IoT 게이트웨이 (시리얼, MQTT, Modbus, RS485 통신)

2. 홈서버/미니 서버 (Plex, Nextcloud, Pi-hole, Home Assistant)

3. 로컬 데이터 로거 (센서 값 저장 + 웹서버 대시보드)

4. 학습용 리눅스/네트워크 실험 장비

🔹 단점

• CPU 성능은 라즈베리파이 5보다 약간 떨어짐 (N2807 ≈ Raspberry Pi 4 수준)

• 전력 소모가 Pi보다 높음 (24시간 구동 시 월 1,000~2,000원 차이)

• 구형이므로 펌웨어 업데이트, 드라이버 지원이 오래되었을 수 있음

👉 결론:
2만 원 이하라면, Dell Wyse (Celeron N2807 계열)는 라즈베리파이 대체용으로 매우 가성비가 좋습니다.
특히 윈도우 호환성을 고려하지 않고 IoT 제어/리눅스 서버용으로 쓰실 거라면, 가격 대비 효용이 상당히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