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晴らしい！韓国人が又日本で国威を上げました！
東京の新宿の映画館で上映中の『鬼滅の刃』を盗撮したとして、
警察は韓国人留学生のシム・ジュンウ容疑者（24）を逮捕しました。
しかも盗撮だけではなく、韓国人のシム容疑者は通販サイトで他人のクレジットカードを盗んで
140万円のブルーレイ・ディスク200枚を購入したとして捕されていた。
シム容疑者はこのブルーレイ・ディスクにスマホで盗撮した『鬼滅の刃』
をコピーして韓国で売る目的だったと思われる。
韓国人の日本での犯罪がニュースにならない日はありません。
今回も他人のクレジットカードを盗んでルーレイ・ディスク200枚を
購入して映画館で盗撮した『鬼滅の刃』を売りさばく目的でした。
本当に韓国人は素晴らしいことをやっていつも韓国の評判を上げています。
皆さんの意見を聞かせてください。
https://news.yahoo.co.jp/articles/ead7f5abecae390be8ad2285fb2dbb5e5668cbc0
훌륭하다!한국인이 또 일본에서 국위를 올렸습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RMTFDH1Qhk" title="영화 「귀멸의 칼날」전편을 도촬이나 한국적의 전문학교생의 남자(24)를 체포 별일건으로 체포되어 압수의 스마호로 발각 경시청｜TBS NEWS DIG"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도쿄의 신쥬쿠의 영화관에서 상영중의 「귀멸의 칼날」을 도촬했다고 해서,
경찰은 한국인 유학생의 심·즐우 용의자(24)를 체포했습니다.
게다가 도촬 만이 아니고, 한국인의 심 용의자는 통판 사이트에서 타인의 크레디트 카드를 훔쳐
140만엔의 블루 레이·디스크 200매를 구입했다고 해서 포 되고 있었다.
심 용의자는 이 블루 레이·디스크에 스마호로 도촬한 「귀멸의 칼날」
을 카피하고 한국에서 파는 목적이었다고 생각된다.
한국인의 일본에서의 범죄가 뉴스가 되지 않는 날은 없습니다.
이번도 타인의 크레디트 카드를 훔쳐 루 레이·디스크 200매를
구입해 영화관에서 도촬한 「귀멸의 칼날」을 팔아 치우는 목적이었습니다.
정말로 한국인은 훌륭한 것을 해 언제나 한국의 평판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https://news.yahoo.co.jp/articles/ead7f5abecae390be8ad2285fb2dbb5e5668cb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