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だ退役してなかった!?」ロシア海軍 30年近く“改修”という名の放置をしたミサイル巡洋艦を復帰させる
99年代の終わり頃からずーっとドック
ロシアの国営メディアのタス通信は2025年8月18日、原子力ミサイル巡洋艦「アドミラル・ナヒーモフ」が修理と大規模な近代化を終え、航行試験のため白海に出航したと報じました。
【巨艦が再び…!】再稼働を始めた「アドミラル・ナヒーモフ」(動画)
同艦はもともと、1144号計画型重原子力ミサイル巡洋艦(NATOをはじめとする西側では「キーロフ級ミサイル巡洋艦」と呼称)の3番艦「カリーニン」として1988年に就役。ソ連崩壊後、ロシア海軍に編入され、「アドミラル・ナヒーモフ」と改名されました。
全長約250メートル、満載排水量2万4,500トン。原子力を動力とし、多数の垂直発射セル(VLS)を搭載するなど、重武装を施された巨大艦であり、いわば戦後の戦艦ともいえる構造を持っています。
しかし、ソ連時代に建造された旧式艦である同艦は、1997年には早くも稼働停止状態となり、1999年からドック入りして修理と近代化を行う予定でしたが、長らく本格的な作業は行われず、半ば放置された状態が続いていました。
改修作業が実際に始まったのは2013年。そこからロシア経済の混乱、原子炉を含む複雑な艦の構造、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行など、さまざまな要因が重なり、作業の完了までに10年以上を要しました。1997年の稼働停止から換算すると、同艦はおよそ28年という、信じがたいほど長い期間にわたり現場を離れていたことになります。
タス通信の報道によれば、「アドミラル・ナヒーモフ」には巡航ミサイル「カリブル-NK」または「オーニクス」を発射可能な、8セル構成のVLS(垂直発射装置)を10基搭載しており、事実であれば最大80発の長距離巡航・対艦ミサイルを発射できる能力を持つとされています。
今後、白海での航行試験を終えたのち、バレンツ海において数か月にわたる各種試験を実施。その後、ロシア北方艦隊の旗艦として運用されている同型艦の「ピョートル・ヴェリーキイ」と交代する形で、現役復帰するものと見られています。
「 아직 퇴역 하지 않았다!?」러시아 해군 30년 가깝게“개수”라고 하는 이름의 방치를 한 미사일 순양함을 복귀시킨다
99년대의 끝나갈 무렵부터 계속 도크
러시아의 국영 미디어의 타스 통신은 2025년 8월 18일, 원자력 미사일 순양함 「애드미럴·나히모후」가 수리와 대규모 근대화를 끝내 항행 시험을 위해 백해에 출항했다고 알렸습니다.
【거함이 다시 !】재가동을 시작한 「애드미럴·나히모후」(동영상)
동함은 원래, 1144호 계획형 시게하라자력 미사일 순양함(NATO를 시작으로 하는 서쪽에서는 「키로후급 미사일 순양함」이라고 호칭)의 3번함 「카리닌」으로서 1988년에 취역.소련 붕괴 후, 러시아 해군에 편입되어 「애드미럴·나히모후」라고 개명되었습니다.
전체 길이 약 250미터, 가득 배수량 2만 4500톤.원자력을 동력으로 해, 다수의 수직 발사 셀(VLS)을 탑재하는 등, 시게타케장을 베풀어진 거대함이며, 말하자면 전후의 전함이라고도 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련 시대에 건조된 구식함인 동함은, 1997년에는 이미 가동 정지상태가 되어, 1999년부터 도크 들어가 수리와 근대화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오랫동안 본격적인 작업은 행해지지 않고, 반방치된 상태가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개수 작업이 실제로 시작된 것은 2013년.거기에서 러시아 경제의 혼란, 원자로를 포함한 복잡한 함의 구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 등, 다양한 요인이 겹쳐, 작업의 완료까지 10년 이상을 필요로 했습니다.1997년의 가동 정지로부터 환산하면, 동함은 대략 28년이라고 하는, 믿기 어려울 정도 긴 기간에 걸쳐 현장을 떠나 있던 것이 됩니다.
타스 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애드미럴·나히모후」에는 순항 미사일 「카리브 루 NK」또는 「오니크스」를 발사 가능한, 8 셀 구성의 VLS(수직 발사 장치)를 10기탑재하고 있어, 사실이면 최대 80발의 장거리 순항·대함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향후, 백해에서의 항행 시험을 끝낸 후, 바렌트해에 대하고 수개월에 걸치는 개구리 `e종 시험을 실시.그 후, 러시아 북방 함대의 기함으로서 운용되고 있는 동형함의 「피여틀·베리키이」라고 교대하는 형태로, 현역 복귀하는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