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24歳の韓国人、日本で鬼滅の映画を盗撮して逮捕される・・・」→「日本で映画見たら撮るなって韓国語字幕まで出てくるのに・・・」「やはり日本は容赦ないよwww」
한국인을 체포, 일본에서 귀멸도둑 
경시청
한국인 「24세의 한국인, 일본에서 귀멸의 영화를 도촬해 체포된다···」→「일본에서 영화 보면 찍지 말라고 한국어 자막까지 나오는데···」 「역시 일본은 용서 없어 www」
「귀멸의 칼날」영화 도촬 혐의 24세남 체포, 경시청

상영중의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제1장의와좌 재래」를 영화관에서도촬했다고 해서, 경시청 오오츠카서는21일까지,저작권법 위반등의 혐의로, 도쿄도 아다치구,한국적의 전문학교생심·즐우 용의자(24)를 체포했다.「도촬하고 있지 않다」라고 부인하고 있다.
체포 용의는 7월 18일, 신쥬쿠구의 영화관에서, 스마트 폰으로 영화를도촬하고, 배급원의 아니프렉스등의저작권을 침해한 혐의.
경찰서는 7월 30일, 타인 명의의 크레디트 카드로 애니메이션의 블루 레이 디스크(BD) 약 200매를 구입했다고 해서 절도등의 혐의로 심 용의자를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