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ドジャース・エドマンのWBC韓国代表入り絶望か 韓国メディア報道
韓国が落胆－。米大リーグ、ドジャースのトミー・エドマン内野手（30）が来春のワールド・ベースボール・クラシック（WBC）に出場できない可能性が高い。韓国SPOTVニュースは21日、「ドジャースが拒否する？ 最悪のケースが懸念される」とエドマンが大会規定に引っかかり、韓国代表入りができない可能性を指摘した。
韓国人の母を持つエドマンは2023年の前回大会に韓国代表として出場。前回大会では11打数2安打、打率．182と低迷し、1次リーグ敗退の戦犯扱いもされたが、昨季途中加入したド軍で世界一に貢献したこともあり、韓国代表としては次回も戦力として計算していた。8月4日に右足首の故障で今季2度目の故障者リスト（IL）入りしたエドマンの復帰は9月と見込まれているが、韓国メディアは8月31日までに復帰できなければ、WBCに出場できないと指摘する。
大会規定で、選手が前年にIL入りしていた期間などによって、球団はWBCへの選手派遣を拒否する権利が認められている。エドマンの復帰が9月になった場合、「シーズン最後の60日間のうち、15日以上ILに入っている」「8月31日時点でIL入りしている」の2項目に該当し、ド軍がエドマンのWBC出場を認めない可能性が高い。
韓国代表では過去に、当時レンジャーズに所属していた秋信守（チュ・シンス）が、前年に4度故障者リスト（当時の呼称）に入っていたため、2017年大会への出場をレ軍が認めなかった事例があり、記事では「エドマンが出場を望んだとしても、ドジャースが認めない可能性が高い」と絶望視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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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ール上でそうなるなら仕方ないが、ルールに引っかからなくても彼が拒否するのではないか？
そのくらい失礼なことをおまえらは彼に対してやってたよ。最低だと思う。
【MLB】다저스·에도 맨의 WBC 한국 대표입단 절망이나 한국 미디어 보도
한국이 낙담.미 메이저 리그, 다저스의 토미·에도 맨 내야수(30)가 내년 봄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장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한국 SPOTV 뉴스는 21일, 「다저스가 거부해? 최악의 케이스가 염려된다」라고 에도 맨이 대회 규정에 걸려, 한국 대표입단을 할 수 없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한국인의 어머니를 가지는 에도 맨은 2023년의 전회 대회에 한국 대표로 해 출장.전회 대회에서는 11타수 2 안타, 타율.182로 침체해, 1차 리그 패퇴의 전범 취급도 되었지만, 지난 시즌 도중 가입한 드군에서 세계 제일에 공헌한 적도 있어, 한국 대표로 하고는 다음 번도 전력으로서 계산하고 있었다.8월 4일에 오른쪽 발목의 고장으로 이번 시즌 2번째의 부상자 리스트(IL) 들어간 에도 맨의 복귀는 9월로 전망되고 있지만, 한국 미디어는 8월 31일까지 복귀할 수 없으면, WBC에 출장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대회 규정으로, 선수가 전년에 IL 들어가고 있던 기간등에 의해서, 구단은 WBC에의 선수 파견을 거부할 권리가 인정되고 있다.에도 맨의 복귀가 9월이 되었을 경우, 「시즌 마지막 60일간 가운데, 15일 이상 IL에 들어가 있다」 「8월 31 일시점으로 IL 들어가고 있다」의 2항목에 해당해, 드군이 에도 맨의 WBC 출장을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 대표에서는 과거에, 당시 레인저스에 소속해 있던 추신수(츄·신스)가, 전년에 4도 부상자 리스트(당시의 호칭)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2017년 대회에의 출장을 레군이 인정하지 않았던 사례가 있어, 기사에서는 「에도 맨이 출장을 바랬다고 해도, 다저스가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절망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