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u7ky7lk4f
3ヶ月前
いや統治国に建物は建てることができるとしても宮を選り分けるためにその前にこれ見よがしに作る考えをしたと言うのが 頭に来る部分崩れるから景福宮明るく見えること怖くて寒気だつ
@EE-fd6bx
3ヶ月前
あれまだまでも残っていたら今清渓川, 市役所, 光化門一帯が外国人たちが必ず訪問する観光コースになるのもモッヘッウルゴだ. 外国人たちは開けた光化門広場あげく宮廷が見えて北岳山が見えるのをとても異国的に思う. 外国は山が都心で非常に遠く離れているのに韓国は平野が少なくて暮してから多いから山をはめて都市が発達してこの地形自体をとても珍しく思う.
@将星台-i1i
1年前
インタビューした方やマンセウェチシは分, ヌンムルフルリシは方々は年歳, 当時時期に見れば日製時代を直接経験した方々だから感懐がナムダルショッウルド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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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u7ky7lk4f
3개월 전
아니 통치국에 건물이야 지을 수 있다 쳐도 궁을 가리기 위해 그 앞에 떡하니 지을 생각을 했다는게 ㅈㄴ 열받는 부분 무너지니까 경복궁 훤히 보이는 거 겁나 소름돋는다
@EE-fd6bx
3개월 전
저거 아직까지도 남아있었으면 지금 청계천, 시청, 광화문 일대가 외국인들이 꼭 방문하는 관광코스가 되지도 못했을거임. 외국인들은 탁 트인 광화문 광장 끝에 궁궐이 보이고 북악산이 보이는걸 굉장히 이국적으로 생각함. 외국은 산이 도심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있는데 한국은 평야가 적고 산지가 많다보니 산을 끼고 도시가 발달해서 이 지형 자체를 굉장히 특이하게 생각함.
@장성대-i1i
1년 전
인터뷰한 분이나 만세외치시는 분, 눈물흘리시는 분들은 연세, 당시 시기로 보면 일제시절을 직접 겪으신 분들이라 감회가 남다르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