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首相、李大統領の自叙伝にサインもらう 特製カレーでおもてなし…日韓首脳会談舞台裏
2025/8/24 12:02
会談を前に韓国の李在明大統領(左)を迎える石破茂首相=23日午後、首相官邸(春名中撮影)
訪日中の韓国・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に同行する魏聖洛(ウィソンラク)国家安保室長は24日午前、東京都内で会見し、23日の日韓首脳会談について「大統領就任から2カ月でシャトル外交を早期に復元した。韓国主導で日韓協力強化を実現した」と成果を強調した。魏氏は会談の舞台裏を振り返り、前夜の夕食会では、カレー好きとして知られる石破茂首相が考案した「石破式カレー」で李氏らをもてなしたと明らかにした。
魏氏によると、約2時間に及んだ会談のうち、同席者を限定した少人数の会合は当初予定の20分を大きく超え、約1時間に及んだ。トランプ米政権との関税交渉に関する日本側の助言や李氏からの質問に多くの時間が割かれたといい、魏氏は「大変参考になり、感謝している」と述べた。
ともに党内で「非主流派」の道を歩んできた両首脳は、「必要であれば主流派に対しても果敢にものを申すスタイル」が共通している、との話でも盛り上がったという。
17年ぶりに会談の成果を共同文書で発表した点については「大統領訪日があわただしく決まったこともあり、日韓の実務者間では文書を作らない方向で協議していた」が、李氏の強い要望を受けて方針が変更されたと述べた。
会談後の夕食会では「石破式カレー」のほか、キムチを乗せた韓国式のウナギ料理や、李氏の好物を考慮した岡山県産の白桃などが並んだ。韓国名物の安東焼酎や石破首相の故郷、鳥取県のビールも提供された。
首相は李氏が出版した自叙伝の日本語版を事前に読んでいたといい、李氏に本へのサインも求める一幕もあった。夕食後は両首脳夫妻4人のみで部屋を移り、さらに会話を楽しんだという。
一方、会見では韓国人記者から、成果文書での歴史問題をめぐる言及に進展がなかったとの不満の声が相次いだ。魏氏は「両首脳は歴史問題についても多くの議論をした。具体的な懸案に関してよりも、問題をどう扱えばいいのか、どうすれば現在と未来の協力を推進できるのかといった『哲学的なアプローチ』で議論が行われた」と釈明し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824-JIQGOQRJNFPILLFNUTTCZZAF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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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破式カレー ww
トランプ来日の時にハンバーガーを出したことを、此処の韓国人は「接待を知らない貧しい日本KKK」と笑いものにしたが、専門店でもない自作のカレーでもてなすのは良いのだろうか?w しかも夕食会でww
あまり石破式カレーは食べたくないぞww
>李氏の強い要望を受けて(共同文書を作る事に)方針が変更されたと述べた。
まあ李大統領としたら、訪日の成果の証が欲しかったのだろうがね。
だがその共同文書は
両政府は会談後、首脳会談の成果をまとめた合意文書「共同プレス発表」を発出した。戦前の請求権問題を解決した1965年の日韓請求権・経済協力協定を念頭に、日韓関係の「基盤」の重要性を確認し、関係を「未来志向で安定的に発展させていく」方針を明記した。
というものなのだから、韓国側とすれば逆に歴史問題、外交関係において「『戦前の請求権問題を解決した』1965年の日韓請求権・経済協力協定を念頭に」という新たな枷を確認したことにしかならないのだけどね。
自分から首輪を付けに来たようなものだと思うんだが、政治的にも国際的にも日韓請求権は覆えられないものだから改めて認めても損は無いと悟ったのかもな。
まぁこれで、今後韓国側が歴史問題で騒いでも、日本は公式に無視し相手にしない事が正当化されるから良いけどね。
今回の会談は日本は「お互い頑張りましょう」という理念だけで、韓国に与える言質を出さなかったという事で、まあ無難にこなしたかな。
李大統領も「日本に歓迎された」というストーリーが出来て満足のようだから、早いとこ帰れww
이시바 수상, 이 대통령의 자서전에 싸인 받는 특제 카레로 대접 일한 정상회담 무대뒤
2025/8/24 12:02
회담을 앞두고 한국의 이재 메이지대학통령(왼쪽)을 맞이하는 이시바 시게루 수상=23일 오후, 수상 관저(하루나중 촬영)
방일중의 한국·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에 동행하는 위성낙(위손라크) 국가 안보실장은 24일 오전, 도쿄도내에서 회견해, 23일의 일한 정상회담에 대해 「대통령 취임으로부터 2개월에 셔틀 외교를 조기에 복원했다.한국 주도로 일한 협력 강화를 실현했다」라고 성과를 강조했다.위씨는 회담의 무대뒤를 되돌아 봐, 전야의 저녁 식사회에서는, 카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알려진 이시바 시게루 수상이 고안 한 「이시바식 카레」로 이 씨등을 대접했다고 분명히 했다.
위씨에 의하면, 약 2시간에 이른 회담 가운데, 동석자를 한정한 소인원수의 회합은 당초 예정의 20분을 크게 넘어 약 1시간에 이르렀다.트럼프미 정권과의 관세 교섭에 관한 일본측의 조언이나 이 씨한테서의 질문에 많은 시간이 할애해졌다고 해, 위씨는 「몹시 참고가 되어, 감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함께 당내에서 「비주류파」의 길을 걸어 온 양수뇌는, 「필요하면 주류파에 대해서도 과감하게도 것을 말씀드리는 스타일」이 공통되고 있다, 와의 이야기에서도 분위기가 살았다고 있어 .
17년만에 회담의 성과를 공동 문서로 발표한 점에 대해서는 「대통령 방일이 분주하게 정해진 적도 있어, 일한의 실무자 사이에서는 문서를 만들지 않을 방향으로 협의하고 있었다」가, 이씨의 강한 요망을 받아 방침이 변경되었다고 말했다.
회담후의 저녁 식사회에서는 「이시바식 카레」외, 김치를 실은 한국식의 뱀장어 요리나, 이씨의 좋아하는 것을 고려한 오카야마현산의 백도등이 줄섰다.한국 명물의 안동 소주나 이시바 수상의 고향, 톳토리현의 맥주도 제공되었다.
수상은 이씨가 출판한 자서전의 일본어판을 사전에 읽고 있었다고 해, 이씨에게 책에의 싸인도 요구하는 일막도 있었다.저녁 식사 후는 양수뇌 부부 4명만으로 방을 옮겨, 한층 더 회화를 즐겼다고 한다.
한편, 회견에서는 한국인 기자로부터, 성과 문서로의 역사 문제를 둘러싼 언급에 진전이 없었다고의 불만의 소리가 잇따랐다.위씨는 「 양수뇌는 역사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를 했다.구체적인 현안에 관해서보다, 문제를 어떻게 취급하면 좋은 것인지, 어떻게 하면 현재와 미래의 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가 한 「철학적인 어프로치」로 논의를 했다」라고 해명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824-JIQGOQRJNFPILLFNUTTCZZAF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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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식 카레 ww
트럼프 일본 방문때에 햄버거를 낸 것을, 여기의 한국인은 「접대를 모르는 궁핍한 일본 KKK」라고 웃음 거리로 했으나 전문점도 아닌 자작의 카레로 대접하는 것은 좋은 것일까?w 게다가 저녁 식사회에서 ww
별로 이시바식 카레는 먹고 싶지 않아 ww
>이씨의 강한 요망을 받아(공동 문서를 만드는 일에) 방침이 변경되었다고 말했다.
뭐이 대통령으로 하면, 방일의 성과의 증거를 갖고 싶었을 것이다가.
하지만 그 공동 문서는
양정부는 회담후, 정상회담의 성과를 정리한 합의 문서 「공동 프레스 발표」를 발 냈다.전쟁 전의 청구권 문제를 해결한 1965년의 일한 청구권·경제협력 협정을 염두에, 일한 관계의 「기반」의 중요성을 확인해, 관계를 「미래 지향으로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간다」방침을 명기했다.
(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측이라고 하면 반대로 역사 문제, 외교 관계에 대해
자신으로부터 목걸이를 붙이러 온 것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치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일한 청구권은 가릴 수 있지 않은 것이니까 재차 인정해도 손해는 없으면 깨달았을지도.
아무튼 이것으로,향후 한국측이 역사 문제로 떠들어도, 일본은 공식으로 무시해 상대하지 않는 것이 정당화 되는으로부터 좋지만요.
이번 회담은 일본은 「 서로 노력합시다」라고 하는 이념만으로, 한국에게 주는 언질을 내지 않았다고 하는 일로, 뭐 무난히 해냈는지.
이 대통령도 「일본에 환영되었다」라고 하는 스토리가 되어있어 만족같기 때문에, 빠른 곳 돌아가라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