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風を見ましたが、どうも、、、、CGがパッとしない。最後の海戦ですら生き残った幸運艦という題材は良いが、、、
戦艦大和を囲んでの輪形陣の場面とか、、、残念なCGとすごく思ったな。最近、日本製映画やドラマのCGが今一つな
気がして仕方ないが、、、世界的にもCGはまだまだなのか。よくわからん。
설풍 YUKIKAZE (을)를 보았습니다만, , , ,
<iframe width="855" height="481" src="https://www.youtube.com/embed/NdB-10NQ21A" title="【90초 예고】영화 「설풍 YUKIKAZE」 8월 15일(금)전국 공개!"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설풍을 보았습니다만, 아무래도, , , , CG가 확 하지 않는다.마지막 해전에서조차 살아 남은 행운함이라고 하는 소재는 좋지만, , ,
전함 다이와를 둘러싼 윤형진의 장면이라든지, , , 유감인 CG로 몹시 생각했군.최근, 일본제 영화나 드라마의 CG가 좀 더
생각이 들어 어쩔 수 없지만, , , 세계적으로도 CG는 아직도인가.자주(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