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泊10万円超えの“ぼったくり価格”
…韓国・観光地のホテル料金に客が悲鳴
【08月25日 KOREA WAVE】夏のバカンスシーズン、韓国・江原道(カンウォンド)の観光地で宿泊料金が高騰し、1泊100万ウォン(約10万6400円)を超えるペンションやモーテルの料金に観光客から悲鳴が上がっている。
宿泊予約アプリによると、春川(チュンチョン)のペンションでは8月9〜10日の1泊2日(最大4人基準)の宿泊料金が140万ウォン(約14万8960円)、江陵(カンヌン)のペンションも同条件で110万ウォン(約11万7040円)程度の価格を提示している。
ホテルはさらに高額で、洪川(ホンチョン)のホテルは週末の1泊2日(朝食付き、4人基準)が220万ウォン(約23万4080円)、江陵の高級ホテルでも180万ウォン(約19万1520円)前後となっている。
江原道内の主要観光都市のモーテルでも週末1泊2日で40万ウォン(約4万2560円)前後という、オフシーズンの約3倍の料金設定が確認された。
東海岸などの観光地を訪れた40代の男性会社員は「ハイシーズンに価格が上がるのは仕方ないが、極端すぎる。限度を超えている」と苦言を呈した。30代の女性観光客も「この機にひと稼ぎしようという狙いが垣間見える。少し上乗せして海外旅行したほうが良いのではと思う」と話した。
江原道内の宿泊業関係者は「いくら設備が良くても1泊で100万ウォンを超えるのは、消費者の感覚からずれている。地域全体の観光・宿泊業界のイメージを損ない、適正価格で営業している業者にまで被害が及びかねない」と危機感を示した。
江原道当局は「宿泊料金を強制的に規制することはできないが、問い合わせ窓口を設けており、観光産業全体の改善策を検討中だ」とし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a5386d2869dd2df65626be50f089eb26df7a573f
これだから韓国人が日本観光に来るのか…
1박 10만엔 추월의“빼앗아 가격”
한국·관광지의 호텔 요금에 손님이 비명
【08월 25일 KOREA WAVE】여름의 바캉스 시즌, 한국·강원도(칸워드)의 관광지에서 숙박 요금이 상승해, 1박 100만원( 약 10만 6400엔)을 넘는 펜션이나 모텔의 요금에 관광객으로부터 비명이 오르고 있다.
숙박 예약 어플리에 의하면, 하루카와(틀톨)의 펜션에서는 8월 9~10일의 1박 2일(최대 4명 기준)의 숙박 요금이 140만원( 약 14만 8960엔), 강릉(칸는)의 펜션도 동조건에 110만원( 약 11만 7040엔) 정도의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호텔은 한층 더 고액으로, 코우젠(폰 정)의 호텔은 주말의 1박 2일(아침 식사 붙어, 4명 기준)이 220만원( 약 23만 4080엔), 강릉의고급 호텔에서도 180만원( 약 19만 1520엔) 전후가 되고 있다.
강원도내의 주요 관광도시의 모텔에서도 주말 1박 2일에 40만원( 약 4만 2560엔) 전후라고 하는, 오프 시즌의 약 3배의 요금 설정이 확인되었다.
동해안등의 관광지를 방문한 40대의 남성 회사원은 「하이 시즌에 가격이 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너무 극단적이다.한도를 넘고 있다」라고 고언을 나타냈다.30대의 여성 관광객도 「이 기에 사람 벌려고 목적이 엿볼 수 있다.조금 추가해해외 여행하는 편이 좋아서는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강원도내의 숙박업 관계자는 「아무리 설비가 좋아도 1박으로 100만원을 넘는 것은, 소비자의 감각으로부터 어긋나 있다.지역 전체의 관광·숙박 업계의 이미지를 해쳐, 적정가격으로 영업하고 있는 업자에게까지 피해가 및 겸하지 않는다」라고 위기감을 나타냈다.
강원도 당국은 「숙박 요금을 강제적으로 규제할 수 없지만,문의 창구를 마련하고 있어 관광 산업 전체의 개선책을 검토중이다」라고 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a5386d2869dd2df65626be50f089eb26df7a573f
이것이니까 한국인이 일본 관광에 오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