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の歴史問題への立場が変わった」の指摘に、韓国・李大統領の回答は？＝韓国ネット「ご都合主義」 より
韓国・デジタルタイムスによると、日本、米国を歴訪中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が、日韓慰安婦合意や元徴用工問題の第三者弁済を認めたことに「歴史問題への立場が変わった」と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そのような指摘を受けることは覚悟していた」と明かした。
https://www.recordchina.co.jp/b959161-s39-c10-d0191.html
李大統領のお言葉
（記者団からの「日韓首脳会談で過去の歴史についての議論が進展しなかった」との指摘に対し）
「そのような指摘を受けることは覚悟していた」
「批判を受けたとしても（日韓の協力のために）やれることは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
「以前から歴史問題や領土問題を是正すべきだと繰り返してきたが、それが解決しないからといって経済、安全保障、気候、国民交流における協力をすべて断念する必要はないとも述べてきた」
「われわれが満足できる形で（歴史問題などが）完全に解決されることが最も良いが、世の中にそのようなことはない。外交問題には常に相手がいるからだ」
「『全員を満足させられないから何もしない』という主張が政治には多いが、一度にすべてを得られないからといって、一部を得る努力すらしなければ前進はない」
「歴史問題は互いへの理解を深め、配慮することが大切だ。今は進展が遅いが、互いへの理解が広がり、配慮する関係になれば、歴史問題でより前向きな措置が可能になる」
「少し時間をいただければ、歴史問題や領土問題でも目に見える成果が出せる」
韓国人というのは実に身勝手な民族だ、ということがよくわかる発言だ。
しかも愚民どもから批判されているという。まぁ反日をウリにしてここまでのし上がってきたのだからある意味では当然なのだが。
言っていることは要するに「反日を少し手控えるけどわかっ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だ。
勿論日本側に伝わることは計算しているだろう。「ウリは反日を控えてます。日本に友好的な大統領です。批判されることも覚悟でやってます。協力的でしょ？」というわけだ。
お気づきだろうか。「相手がいるから」などと言っているがすべて韓国の国内事情だ。
韓国内の愚民に向けた言葉だからしょうがないのか？
日本に何を協力するのか、については何も言及していない。「身勝手な主張はちょっと我慢します」と言っているだけだ。何度も言っているが「相手がいるから」と本気で考えているのなら韓国が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これまでの日本への理不尽に対する「後始末」だろう。
君らが親日認定している前大統領も「後始末」については何も言及しなかった。
しかし韓国ではこんな発言でも批判される。なぜか。
要するに「（相手を）許すかどうか決めるのはウリ」という前提でものを考えているからである。「相手がいるから」などとは口にはしていても実は考えてもいないのだ。
これ、まじめにこういう相手とは付き合わない方が良いと思うぞ。
「일한의 역사 문제에의 입장이 바뀌었다」의 지적에, 한국·이 대통령의 회답은?=한국 넷 「기회주의」 보다
한국·디지털 타임즈에 의하면, 일본, 미국을 역방중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이, 일한 위안부 합의나 원징용공 문제의 제삼자 변제를 인정했던 것에 「역사 문제에의 입장이 바뀌었다」라고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그러한 지적을 받는 것은 각오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https://www.recordchina.co.jp/b959161-s39-c10-d0191.html
이 대통령의 말씀
(기자단으로부터의 「일한 정상회담에서 과거의 역사에 대한 논의가 진전하지 않았다」라는 지적에 대해)
「그러한 지적을 받는 것은 각오하고 있었다」
「비판을 받았다고 해도(일한의 협력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전부터 역사 문제나 영토 문제를 시정해야 한다고 반복해 왔지만, 그것이 해결하지 않는다고 경제, 안전 보장, 기후, 국민 교류에 있어서의 협력을 모두 단념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 왔다」
「우리가 만족할 수 있는 형태로(역사 문제등이) 완전하게 해결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세상에 그러한 것은 없다.외교 문제에는 항상 상대가 있다
「 「전원을 만족 시킬 수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주장이 정치에게는 많지만, 한 번에 모든 것을 얻을 수 없다고, 일부를 얻는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 전진은 없다」
「역사 문제는 서로에의 이해가 깊어져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지금은 진전이 늦지만, 서로에의 이해가 퍼져, 배려하는 관계가 되면, 역사 문제로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가능하게 된다」
「조금 시간을 받을 수 있으면, 역사 문제나 영토 문제에서도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낼 수 있다」
한국인이라고 하는 것은 실로 제멋대로인 민족이다, 라고 하는 것을 잘 아는 발언이다.
게다가 우민들로부터 비판되고 있다고 한다.아무튼 반일을 장점으로 해 여기까지 올라 왔으니까 어떤 의미로는 당연하지만.
말하는 것은 요컨데「반일을 조금 유보하지만 알아 주세요」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일본 측에 전해지는 것은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장점은 반일을 가까이 두고 있습니다.일본에 우호적인 대통령입니다.비판되는 일도 각오로 하고 있습니다.협력적이겠지?」
기분나무일까.「상대가 있기 때문에」 등이라고 말하지만 모두 한국의 국내 사정이다.
한국내의 우민에게 향한 말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일본에 무엇을 협력하는지, 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언급하고 있지 않다.「제멋대로인 주장은 조금 참습니다」라고 할 뿐다.몇번이나 말하지만 「상대가 있기 때문」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한국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지금까지의 일본에의 불합리에 대한 「뒤처리」일 것이다.
너등이 친일 인정하고 있는 전대통령도 「뒤처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런 발언에서도 비판된다.왜일까.
요컨데「(상대를) 허락할지 결정하는 것은 장점」이라고 하는 전제로 물건을 생각하고 있는으로부터이다.「상대가 있기 때문에」 등과는 입에는 하고 있어도 실은 생각하지도 못한 것이다.
이것, 성실하게 이런 상대와는 교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