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チカンの乳出しチョゴリ姿のマリア像

彫刻家のオ・チェヒョン氏が「韓服姿の朝鮮聖母像」をバチカンに寄贈「聖母マリアは、昔の私の母のように胸が露出する韓服姿にしました。 仕事に追われて度々足を運ぶ母親であり、愛があふれる母親です。 韓国で生まれた聖母マリア像という主体性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母親の姿は1960~70年代くらいのイメージでしょう。

바티칸의 젖내밀기 저고리 모습의 마리아상
바티칸의 젖내밀기 저고리 모습의 마리아상

조각가의 오·최형씨가 「한복차림의 조선 성모상」을 바티칸에 기증 「성모 마리아는, 옛 나의 어머니와 같이 가슴이 노출하는 한복차림으로 했습니다. 일에 쫓겨 종종 발길을 옮기는 모친이며, 사랑이 넘치는 모친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성모 마리아상이라고 하는 주체성이 없으면 안됩니다」모친의 모습은 196070년대정도의 이미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