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サマーリゾート、1泊10万円、20万円はあたりまえ! イカ刺し2杯で6000円!! ぼったくり大国っすなー
宿泊予約アプリによると、春川(チュンチョン)のペンションでは8月9〜10日の1泊2日(最大4人基準)の宿泊料金が140万ウォン(約14万8960円)、江陵(カンヌン)のペンションも同条件で110万ウォン(約11万7040円)程度の価格を提示している。
ホテルはさらに高額で、洪川(ホンチョン)のホテルは週末の1泊2日(朝食付き、4人基準)が220万ウォン(約23万4080円)、江陵の高級ホテルでも180万ウォン(約19万1520円)前後となっている。
江原道内の主要観光都市のモーテルでも週末1泊2日で40万ウォン(約4万2560円)前後という、オフシーズンの約3倍の料金設定が確認された。
東海岸などの観光地を訪れた40代の男性会社員は「ハイシーズンに価格が上がるのは仕方ないが、極端すぎる。限度を超えている」と苦言を呈した。30代の女性観光客も「この機にひと稼ぎしようという狙いが垣間見える。少し上乗せして海外旅行したほうが良いのではと思う」と話した。
江原道内の宿泊業関係者は「いくら設備が良くても1泊で100万ウォンを超えるのは、消費者の感覚からずれている。地域全体の観光・宿泊業界のイメージを損ない、適正価格で営業している業者にまで被害が及びかねない」と危機感を示し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で「サマーバケーション」といったら最近は江原道で海のリゾート、ってことになっている模様。
これまでは釜山の海岸で芋洗いになっていたのですが、ここ数年の猛暑もあってより北側の江原道が好まれるようになったとのこと。
平昌オリンピックでホテルが整備されたってのも大きな要因かな。
オリンピックに際して最高速度240km/hではあるものの、KTXが通ったので2時間ほどで行けるようになったのも江原道がリゾート地として見直されている原因といえます。
ま、その高級ホテルでは「便器を磨いたタオルでコップも洗う」レベルなのですが。
で、そうした江原道のホテル、モーテル等でぼったくりが起きている、との話。
通常時の3倍はなかなかすごいなぁ……。コミケの時のワシントンホテル並だな。
リゾートでも2倍くらいならまあ許容範囲なんでしょうが。
で、食事なんかも「イカ刺し2杯分」が5万6000ウォンとかが話題になっています。![]()
これが2000円くらいだったらともかく、6000円なぁ……。
けっきょく「それくらい出すなら海外旅行行くわ」ってなって、日本に来たり東南アジアに行ったりするわけです。
韓国人から観光地としての日本が評価される部分に「観光地価格があってもそこまで高くない」ってのがあって、いつも苦笑するのですが。
まあ、でしょうね、とは思います。
한국의 서머 리조트, 1박 10만엔, 20만엔은 당연! 오징어 물어 2배로 6000엔!! 빼앗아 대국입니다―
숙박 예약 어플리에 의하면, 하루카와(틀톨)의 펜션에서는 8월 9~10일의 1박 2일(최대 4명 기준)의 숙박 요금이 140만원( 약 14만 8960엔), 강릉(칸는)의 펜션도 동조건에 110만원( 약 11만 7040엔) 정도의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호텔은 한층 더 고액으로, 코우젠(폰 정)의 호텔은 주말의 1박 2일(아침 식사 붙어, 4명 기준)이 220만원( 약 23만 4080엔), 강릉의 고급 호텔에서도 180만원( 약 19만 1520엔) 전후가 되고 있다.
강원도내의 주요 관광도시의 모텔에서도 주말 1박 2일에 40만원( 약 4만 2560엔) 전후라고 하는, 오프 시즌의 약 3배의 요금 설정이 확인되었다.동해안등의 관광지를 방문한 40대의 남성 회사원은 「하이 시즌에 가격이 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너무 극단적이다.한도를 넘고 있다」라고 고언을 나타냈다.30대의 여성 관광객도 「이 기에 사람 벌려고 목적이 엿볼 수 있다.조금 추가해 해외 여행 하는 편이 좋아서는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강원도내의 숙박업 관계자는 「아무리 설비가 좋아도 1박으로 100만원을 넘는 것은, 소비자의 감각으로부터 어긋나 있다.지역 전체의 관광·숙박 업계의 이미지를 해쳐, 적정가격으로 영업하고 있는 업자에게까지 피해가 및 겸하지 않는다」라고 위기감을 나타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에서 「서머 바캉스」라는면 최근에는 강원도에서 바다의 리조트, 는 것이 되고 있는 모양.
지금까지는 부산의 해안에서 감자 세탁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최근 몇년의 무더위도 있어 보다 북측의 강원도가 선호되게 되었다는 것.
평창올림픽에서 호텔이 정비되어도 것도 큰 요인일까.
뭐,그 고급 호텔에서는 「변기를 닦은 타올로 컵도 씻는다」레벨입니다만.
그리고, 그러한 강원도의 호텔, 모텔등 밤이 일어나고 있다, 와의 이야기.
통상시의 3배는 꽤 대단해 .코미케때의 워싱톤 호텔수준이다.
리조트에서도 2배 정도라면 뭐허용 범위이지요가.
그리고, 식사도 「오징어 물어 2배분 」이 5만 6000원이라든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2000엔 정도라면 어쨌든, 6000엔인 .
결국 「그 정도 낸다면 해외 여행 가요」는 되고, 일본에 와 동남아시아에 가거나 하는 것입니다.
한국인으로부터 관광지로서의 일본이 평가되는 부분에 「관광지 가격이 있어도 거기까지 높지 않다」는의가 있고, 언제나 쓴웃음합니다만.
뭐, 군요, 라고는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