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校ゴルフ場に自分お金を出して打ったと
とても堂々で言って信じたが
嘘だった?....
国民はまただまされた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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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ムゴンフィ女史を取り囲んだ疑惑を捜査中のギムゴンフィ特検(特別検査民衆期)は拘束起訴されたユンヤングホの前統一校世界本部長を調査しながらこのような陳述を確保したと言う.
ユン前本部長は 20代大統領選挙を控えて 2022年 1月 5日ソウル汝矣島の一食堂で圏議員に会って現金 1億余ウォンをゴンネッゴ, 統一校韓鶴子総裁の指示によることだという主旨で述べたと言う
特検はユン前本部長が普段使った手帳に 2022年 1月 5日圏議員との午餐日程が書かれている事実を把握した. 特検は手帳で午餐日程横に ‘大きいの 1枚 support(サポート・支援という意味)’と書かれた事実も確認したと言う.
特検は統一校財政業務を担当したユン前本部長の奥さん所有携帯電話をポレンシックする過程で現金束が盛られた箱を撮影した写真も確認したと言う.
圏議員は 27日特検の調査で不法政治資金授受疑いなどを全面否認したことと伝わった. 圏議員は 13時間以上調査受けた後口裏を合わせるなどを試みたのか問う取材陣の質問に “そんなことない”と言った. 彼は “統一校と金銭取り引きは勿論で請託や組織的連携などどんな不適切な関係も結んだ事がない”と主張して来た.
통일교 골프장에 자기 돈내고 쳤다고
너무 당당해서 말해서 믿었는데
거짓말이었다?....
국민들은 또 속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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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구속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조사하면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
윤 전 본부장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권 의원을 만나 현금 1억여 원을 건넸고,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특검은 윤 전 본부장이 평소에 사용했던 수첩에 2022년 1월 5일 권 의원과의 오찬 일정이 적혀 있는 사실을 파악했다. 특검은 수첩에서 오찬 일정 옆에 ‘큰 거 1장 support(서포트·지원이라는 뜻)’라고 적힌 사실도 확인했다고 한다.
특검은 통일교 재정 업무를 담당했던 윤 전 본부장의 부인 소유 휴대전화를 포렌식하는 과정에서 현금 다발이 담긴 상자를 촬영한 사진도 확인했다고 한다.
권 의원은 27일 특검 조사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등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의원은 13시간이 넘게 조사 받은 뒤 말 맞추기 등을 시도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적 없다”고 했다. 그는 “통일교와 금전 거래는 물론이고 청탁이나 조직적 연계 등 그 어떤 부적절한 관계도 맺은 적이 없다”고 주장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