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半島の大型動物はどんなに消えただろうか?
韓半島で大型哺乳動物が消えるようになった主要出発点は何だろう? 野生動物の鐘多様性の減少する原因は棲息地破壊, 気候変化, 外来種侵入, 疾病など多様な要因がいる. しかし韓半島大型動物絶滅の場合日帝強点期に恣行された無分別な濫獲が出発点と言える. 日製は ‘海水救済政策’と言う(のは)名前の下に虎, ヒョウ, 熊, オオカミなどの大規模狩猟を進行した. Yamamoto他多事部で同じ日本人事業家は正号君を組織して韓半島の虎, ヒョウを狩った後朝鮮半島虎狩鮮期である 『正号期(征虎記; 1917年日本遠征隊の韓半島野生動物狩り行事の時撮った写真と日記など資料を集めた本)』と言う(のは)本を残したりした. このように日帝強点期に私たちが忘れてしまったことは人株券だけだけではなかったのだ.
解放以後にも野生動物は 6・25 戦争と棲息地破壊によって再び絶滅の道に行くしかなかった. 人だけではなく野生動物も家を失って家族を失って生命を失う苦痛を受けた. 真正な株券回復は南と北の人跡統一とともに生態統一が成り立った時実現するでしょう. 韓半島内消える野生動物を保護して修復しようと南韓では虎, ヒョウ, 弓張月ツキノワグマ, オオカミ, 大陸鹿, 狐, 山羊, 峡香鹿, 大山猫などを含んだ 20種(1級 12種, 2級 8種)の哺乳動物を絶滅危機野生動物と指定して保護している. 北朝鮮は虎, 大陸鹿, ブルゴム, ゴムウンダンビ, かわうそ, 峡香鹿, 山羊などを含んだ 9種を絶滅危機種で, 16種は脆弱種で指定して保護している.2
한반도의 대형동물은 어떻게 사라져 갔을까?
한반도에서 대형 포유동물이 사라지게 된 주요 출발점은 무엇일까? 야생동물의 종 다양성이 감소하는 원인은 서식지 파괴, 기후변화, 외래종 침입, 질병 등 다양한 요인이 있다. 그러나 한반도 대형 동물 멸종의 경우 일제 강점기에 자행된 무분별한 남획이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일제는 ‘해수구제 정책’이란 이름하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 등의 대규모 수렵을 진행했다. 야마모토 타다사부로 같은 일본인 사업가는 정호군을 조직해 한반도의 호랑이, 표범을 사냥한 후 조선반도 호랑이 수렵기인 『정호기(征虎記; 1917년 일본원정대의 한반도 야생동물 사냥 행사 때 찍은 사진과 일기 등 자료를 모은 책)』란 책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일제 강점기에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사람 주권뿐만은 아니었던 것이다.
해방 이후에도 야생동물은 6·25 전쟁과 서식지 파괴로 인해 또다시 멸종의 길로 갈 수밖에 없었다. 사람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또한 집을 잃고 가족을 잃고 생명을 잃는 고통을 받았다. 진정한 주권 회복은 남과 북의 인적 통일과 함께 생태 통일이 이뤄졌을 때 실현될 것이다. 한반도 내 사라져 가는 야생 동물을 보호하고 복원하고자 남한에서는 호랑이, 표범, 반달가슴곰, 늑대, 대륙사슴, 여우, 산양, 사향노루, 스라소니 등을 포함한 20종(1급 12종, 2급 8종)의 포유동물을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북한은 호랑이, 대륙사슴, 불곰, 검은단비, 수달, 사향노루, 산양 등을 포함한 9종을 멸종위기종으로, 16종은 취약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