参政党の神谷宗幣代表は29日、国会内で産経新聞の単独インタビューに応じ、次期衆院選について全国に47ある都道府県庁所在地を含む「1区」に候補者を原則、擁立する考えを示した。過去の国政選挙のデータを分析し検討するとしつつ、「基本的に1区には全部立てる」と述べた。比例代表は全国11ブロックすべてに候補者を立て、40議席以上の獲得を目指すとも表明した。
参政は昨年10月の衆院選で小選挙区・比例代表に計95人を擁立し、3議席を得た。7月の参院選では改選前1議席から14議席に躍進し、参院で15議席を持つ。神谷氏は次期衆院選でも議席を積み増し、「衆参合わせて50～60議席規模の政党にしたい」と語った。党が目指す方向性については「数だけでなく、質の良い議員を集めて『参政は中規模だが、理念がしっかりしている』といわれるような集団を作りたい」と強調した。
神谷氏は「候補者選定が非常に難しい」と述べ、年内に衆院解散・総選挙になった場合、現在150人超いる地方議員も候補者の対象となると明かした。「時間があればじっくり集めればいい。短期戦になる場合には地方議員を上げていく。面白い戦いにできる」と語った。
차기 중의원 선거로 전 「1구」에 후보 옹립, 40 의석매우 노리는 참정·카미야종폐대표 단독 인터뷰
참정당의 카미야종폐대표는 29일, 국회내에서 산케이신문의 단독 인터뷰에 따라 차기 중의원 선거에 대해 전국에 47있다 도도부현청소재지를 포함한 「1구」에 후보자를 원칙, 옹립 할 생각을 나타냈다.과거의 국정 선거의 데이터를 분석해 검토한다고 하면서, 「기본적으로 1구에는 전부 세운다」라고 말했다.비례 대표는 전국 11 블록 모두에게 후보자를 세워 40 의석 이상의 획득을 목표로 한다고도 표명했다.
참정은 작년 10월의 중의원 선거로 소선거구·비례 대표에 합계 95명을 옹립 해, 3 의석을 얻었다.7월의 참의원선거에서는 개선전 1 의석에서 14 의석에 약진해, 참의원으로 15 의석을 가진다.카미야씨는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도 의석을 증가시켜, 「중참 합해 5060 의석 규모의 정당으로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당이 목표로 하는 방향성에 대해서는 「수 뿐만이 아니라, 질의 좋은 의원을 모아 「참정은 중 규모이지만, 이념이 확실히 하고 있다」라고 하는 집단을 만들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카미야씨는 「후보자 선정이 매우 어렵다」라고 말해 연내에 중의원 해산·총선거가 되었을 경우, 현재 150명 매우 있는 지방의원도 후보자의 대상이 되면 밝혔다.「시간이 있으면 차분히 모으면 된다.단기전이 되는 경우에는 지방의원을 올려 간다.재미있는 싸움으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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