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空軍の輸送機=自衛隊がもう少しで撃墜!Why?
韓国空軍の輸送機がグアムに行く途中に燃料不足になり
日本の空港に緊急着陸を試みました。
しかしこの輸送機のパイロットは軍事用の飛行機が
緊急着陸の時に必ずだすメーデー「MAYDAY」を出さないで
着陸しようとしたのです。
そのため航空自衛隊の戦闘機が緊急発進して
撃墜の態勢になりました。。
再度日本の管制官は操縦士に国際共用遭難信号のメーデー「MAYDAY」の呼び出しを要請し、ようやく操縦士は「MAYDAY」を3回呼び出して緊急着陸の許可を得ました。
民間機ではなく軍用機が他国の空港に緊急着陸をする場合はメーデー「MAYDAY」を出すのが基本です。
韓国空軍の輸送機が撃墜されても文句が言えなかったでしょう。
基本の基本も出来ない国が隣に存在するのです。
本当にダメな国ですね。
한국 공군의 수송기=자위대가 머지 않아 격추!Why?
한국 공군의 수송기가 괌에 가는 도중에 연료 부족하게 되어
일본의 공항에 긴급 착륙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 수송기의 파일럿은 군사용의 비행기가
긴급 착륙때에 반드시 내는 메이데이「MAYDAY」를 내지 말고
착륙하려고 했습니다.
그 때문에 항공 자위대의 전투기가 긴급발진 해
격추의 태세가 되었습니다..
민간기는 아니고 군용기가 타국의 공항에 긴급 착륙을하는 경우는메이데이 「MAYDAY」를 내는 것이 기본입니다.
한국 공군의 수송기가 격추되어도 불평이 말할 수 없었었지요.
기본의 기본도 할 수 없는 나라가 근처에 존재합니다.
정말로 안된 나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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