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単独]韓米 ‘韓国防費 GDP 2.4→3.5% 増額’ 合意…30兆ウォンかかる
これ以上アメリカの国防費増額圧迫はないですね w
韓米両国が韓国国防予算を段階的に国内総生産(GDP)の 3.5% 水準に増額する事にしたことと知られた. 米国産(産) 武器は 2030年まで約 250億ドル(約 34兆ウォン) 規模を購買する方案を協議中のことと伝わった.
韓国の来年度国防予算は今年より 8.2% 増えた 66兆2947億ウォンで GDP 対比国防予算は 2.42%だ. 来年予算を基準で GDP 対比国防予算を 3.5%で高めようとすれば国防予算を約 30兆院ふやさなければならない. 政府消息筋は “3.5% 水準で国防費を段階的に増額することは不可能な事ではない”と伝えた.
韓米両国はまた 2030年まで米国産武器 250億ドル分を購買する方案を協議していることと知られた. トランプ大統領は韓米首脳会談で B-2 ステルス爆撃機を取り上げて “韓国がアメリカのすぐれた軍事装備をたくさん購買す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단독]한미 ‘韓국방비 GDP 2.4→3.5% 증액’ 합의…30조원 든다
더이상 미국의 국방비 증액 압박은 없겠군요 w
한미 양국이 한국 국방 예산을 단계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의 3.5% 수준으로 증액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산(産) 무기는 2030년까지 약 250억 달러(약 34조 원) 규모를 구매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의 내년도 국방예산은 올해보다 8.2% 늘어난 66조2947억 원으로 GDP 대비 국방예산은 2.42%다. 내년 예산을 기준으로 GDP 대비 국방예산을 3.5%로 높이려면 국방예산을 약 30조 원 늘려야 한다. 정부 소식통은 “3.5% 수준으로 국방비를 단계적으로 증액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미 양국은 또 2030년까지 미국산 무기 250억 달러어치를 구매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B-2 스텔스 폭격기를 거론하며 “한국이 미국의 뛰어난 군사 장비를 많이 구매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